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식스틴

영국 4시간 바위에 갇힌 어린이…구조대가 꺼낸 건 '주방 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 06:01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영국에서 학교 현장학습에 나섰던 11세 소녀가 거대한 바위 틈에 다리가 끼여 4시간 넘게 고립됐다가 구조대의 기지로 무사히 구조됐다. 각종 구조 장비로도 소녀를 꺼내지 못하자 구조대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주방 세제를 사용했고 소녀는 큰 부상 없이 현장을 걸어서 떠났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국 데번주 다트무어 국립공원 하운드 토어에서 학교 현장학습을 하던 11세 섀넌 페이시는 바위 지대를 이동하던 중 미끄러지면서 다리가 화강암 바위 틈 사이에 깊숙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현장에 있던 교사들이 먼저 구조를 시도했지만 바위 틈이 워낙 좁아 소녀를 꺼낼 수 없었고 결국 구조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다트무어 수색구조대와 데번 동굴구조대, 데번·서머싯 소방구조대, 중증환자 대응팀 등 여러 기관이 현장에 투입됐다.

구조대는 전문 장비를 이용해 소녀의 몸을 조금씩 움직여 봤지만 바위에 다리가 단단히 끼어 있어 구조 작업은 좀처럼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에 데번 동굴구조대는 마찰을 줄일 방법을 찾던 끝에 영국에서 널리 사용하는 설거지용 주방 세제 페어리를 윤활제로 활용하기로 했다.

주방 세제를 바위와 다리 사이에 바른 뒤 구조 작업을 이어간 결과, 섀넌의 다리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고 결국 약 4시간 만에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구조를 마친 뒤 구조대원들은 "이번 구조의 진짜 영웅은 주방 세제였다"고 입을 모았다. 구조를 지휘한 올리 리스 팀장은 구조에 사용한 주방 세제 병에 대원들이 직접 서명해 소녀에게 기념품으로 선물했으며 다른 구조기관들도 구조 장비 목록에 주방 세제를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소녀는 오랜 시간 바위에 갇혀 있었지만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렸고 추가 검진에서도 심각한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구조를 마친 뒤에는 스스로 걸어서 현장을 떠날 정도로 건강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트무어 수색구조대도 공식 발표를 통해 "여러 기관이 협력해 성공적으로 구조를 마쳤다"며 "소녀는 구조 내내 용감한 모습을 보였고 추가 검진 후 건강한 상태로 귀가했다"고 밝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747 "멍청한 한국인, 근무 중 화장 고치지마"…순댓국집서 막말한 태국인 알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3 42
18746 중부지방 '물폭탄' 중대본 2단계 격상…소방도 중앙통제단 가동(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3 57
18745 서울 전역 호우경보에 증산교하부 통행 통제…상황근무 2단계 발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5
18744 퇴근한 며느리 밥 차려주는 시모…"나 괴롭히는 것" 남편한테 따진 아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3
18743 소음 막고 전기 만들고…방음터널의 1석2조 변신[넷제로케이스스터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100
18742 이희준, 연기 강박으로 공황장애…10년째 108배 수행하면서 극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79
18741 "영끌해도 아파트는 못 가"…서울 빌라 매매 46% 급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81
18740 뉴욕증시 반도체 주식 매도세 지속 일제 하락…나스닥 1.4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4
18739 고석현 예비 신부가 선사한 감동 "드레스숍 일정 겹쳐도 위약금 내고 미루면 돼" ...든든한 지원군 등에 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48
18738 [더차트] 중국 밀어냈다…25년 만에 바뀐 '국내 입국' 1위 국가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4
18737 진선규, 학비 벌려 잠도 안 자고 알바…"정화조 청소 가장 힘들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7
18736 '나혼산' 기안84, 민호·배나라와 '트레일 러닝'…'찐런크루' 결성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5
18735 김상혁 "테일러숍 등 여러 사업 운영…대기업 연봉 이상 매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8
18734 [속보] 뉴욕증시, 반도체 주식 매도세로 3대 지수 하락 마감…나스닥 1.4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66
열람중 영국 4시간 바위에 갇힌 어린이…구조대가 꺼낸 건 '주방 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0
18732 중부지방 '물폭탄'에 위기경보 '경계' 격상…중대본 2단계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90
18731 "화염병 들던 세대 아직도 주축"…'청년층 이탈'에 與당권주자들 구애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0
18730 "여름방학 심심할 틈이 없네"…'참여형 행사' 가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2
18729 '최대 250㎜ 물폭탄' 충남권 때린다…강하고 요란한 폭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1
18728 이글이글 제주, "체감 35도" 극한폭염…최대 30㎜ 비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