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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진태현, 인사도 없이 하차 자막만...이동건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6 07.17 09:44

JTBC JTBC '이혼숙려캠프'의 원년 멤버인 배우 진태현(45)이 프로그램을 떠나고 후임으로 배우 이동건(45)이 합류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마지막에는 진태현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진태현의 인사 없이 제작진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으로 그의 마지막을 알렸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등장했다.

서장훈이 환영 인사를 건네자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이동건은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3기 부부들의 모습을 보고 이동건이 경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이혼숙려캠프' 첫 방송부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심리국 조교로 활약했다. 출연자들에게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 호평받았다.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통보받았다며 "개인적으로 섭섭한 부분은 전혀 없다. 모두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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