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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 친언니에 "사랑해" 문자했다가..'보이스피싱' 의심 큰일날 뻔 [홈즈][★밤TV]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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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
그룹 프로미스나인 채영이 언니들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했다가 보이스피싱 의심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소녀시대 효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양세찬, 안재현이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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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
이날 제작진의 요청에 채영은 언니 둘이 있는 단톡방에 "사랑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답장을 받은 채영은 "첫째 언니가 물음표하고 토하는 이모티콘을 보냈다"라며 웃었다. 이어 채영은 "둘째 언니는 '사기당했나', '해킹?', '보이스피싱?'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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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
이후 채영은 "언니가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전화가 온다"라며 전화를 받았고, 채영의 언니는 "왜 그러고 사라져?"라고 했다. 이어 채영이 "아니 사랑한다고. 언니는?"이라고 하자 채영의 언니는 안심한 듯 "끊어"라고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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