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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경남에 폭염주의보가 확대됐다.
기상청은 6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남 밀양과 창녕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양산과 의령, 합천 중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오후 4시 기준 도내 최고 일 체감온도는 양산 32.6도, 밀양 32.3도, 의령 32.2도, 합천 31.8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