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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쏘니'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북런던 더비 라이벌' 아스널에 완패하며 창단 첫 2부 강등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아스널의 2025-26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은 4-1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0-1로 뒤지던 전반 34분, 콜로 무아니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빠르게 1-1 균형을 맞췄으나 후반 3골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아스널의 에베레치 에제와 빅토르 요케레스는 이날 경기에서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토트넘전 승리로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6)와 5점 승점 차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최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기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으나, 아스널전에서도 패배하면서 리그 9경기 연속 무승(4무 5패)을 이어갔다.
이날 데뷔전을 치른 투도르 감독은 "매우 어려운 경기였다. 결과가 나빴다"면서도 "큰 교훈을 얻었다. 우리는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5)에 불과 4점 앞선 상황이다. 그러나 투도르 감독은 "나는 토트넘이 강등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는 아마 세계 베스트 팀 중 하나"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약 10년간 활약한 팀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 로스앤젤레스(LA) FC에 입단했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