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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남두오성→골칫덩어리’ 윤나고황의 몰락, 윤동희 홀로 살아남았다…빈약해진 타선에 무거워진 어깨, 견뎌낼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1세기 남두오성’으로 기대하던 ‘윤나고황’ 4인방 중 사실상 1군 핵심 선수로 살아남은 선수는 윤동희뿐이다.

‘윤나고황’이라는 표현이 대두된 것은 지난 2024시즌이다. 롯데는 김태형 감독을 선임하고도 고액 FA 선수들의 부진과 투수진의 기복 등으로 인해 7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세대교체가 지지부진하던 야수진에서 잠재력 있는 영건들이 대거 등장하는 희망도 봤다.

그 중심에 있던 이들이 바로 ‘윤나고황’이다. 홈런을 쳐낼 힘은 부족하지만, ‘갭 파워’를 앞세운 많은 2루타와 높은 타율을 바탕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1992년 롯데의 우승을 이끈 교타자 야수진 ‘남두오성’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2025시즌을 시작으로 ‘윤나고황’을 향한 평가는 ‘남두오성’을 언급하는 것이 실례가 될 정도로 추락했다. 4명 모두 직전 시즌보다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일각에서는 ‘거품’ 아니냐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였다.

윤동희는 리그가 투고타저 흐름으로 변모했음에도 준수한 지표를 유지했지만, 부상으로 97경기 출전에 그친 것이 문제가 됐다. 고승민은 2023년처럼 팀 사정을 이유로 여러 포지션을 오간 탓에 생산성이 평균 이하로 뚝 떨어졌다.

나승엽은 4월까지 불방망이를 휘두른 뒤 기나긴 부진에 빠지며 반등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 황성빈도 장기 부상 이후 타격감을 완전히 잃어버렸고, 구설수가 겹치면서 입지가 좁아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부진에 시달린 4인방이지만, 그래도 아직 나이가 젊은 편이기에 충분히 반등할 여지는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추락에 쐐기를 박는 구설수가 여럿 터지면서 ‘윤나고황’은 완전히 몰락할 위기에 놓였다.

시작은 황성빈이었다. 황성빈은 지난해 7월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포구 실책으로 교체당한 후 덕아웃 에어컨을 신경질적으로 가격해 파손했다. 며칠 후에는 중계 카메라를 향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 의식에 대한 비판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후 선수 본인이 에어컨 파손 당시의 상황으로 인해 심적으로 심한 고통을 느꼈다는 사실이 전해졌지만, 이미 팬들의 여론은 돌이키기 힘들 정도로 나빠졌다. 장두성과의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한 데는 이 일의 영향도 있었다.

그런데 황성빈의 건은 ‘애교’로 보이게 만드는 일이 얼마 전에 터졌다. 나승엽과 고승민이 김동혁, 김세민과 함께 스프링캠프지인 대만 타이난에서 불법도박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게 된 것이다. 이들은 귀국 조치돼 KBO의 징계를 기다리고 있다.

사안의 위중함을 고려하면 올해 리그에서 보기 어려울 수준의 중징계를 받으리라는 전망이 많다. 구단 자체 징계도 예고된 데다 복귀 후에도 사건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판이다.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쉽지 않으리라는 평가다.

이렇게 되니 2026시즌 개막 시점에서 ‘윤나고황’ 4인방 중 확실한 주전감이라고 할 선수는 윤동희만 남은 모양새가 됐다. 지난해 윤동희는 97경기에서 타율 0.282 9홈런 53타점 OPS 0.819를 기록했다.

2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출루율(0.386)과 OPS 모두 빅터 레이예스에 이어 팀 내 2위에 올랐다. 부상만 아니라면 주축 선수임은 명확하다. 문제는 함께 타선의 축을 세워야 할 선수들이 죄다 불미스러운 일로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

안 그래도 롯데는 이번 오프시즌 FA 시장에 불참하며 사실상 유의미한 전력 보강 없이 차기 시즌을 준비하는 판이다. 여기에 사건·사고가 겹치며 그나마 ‘정상 가동’이 가능한 윤동희의 부담이 더 커진 모양새가 됐다. 이를 견뎌내고 롯데의 타선을 이끌 수 있을까.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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