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조던
여왕벌

‘김규성·호주 김규성’ 나란히 불방망이 실화? 홈런·멀티 히트·도루까지 ‘펄펄’…박찬호 떠난 자리 메울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4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FA로 이적한 박찬호(두산 베어스)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KIA 타이거즈가 연습경기에서 가능성을 봤다.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KIA는 20일 자체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5회까지 진행됐으며, 원정팀이 5회 3득점을 앞세워 4-3 역전승을 거뒀다.

결과 이상으로 관심을 끈 건 내야수들의 활약상이다. KIA는 팀의 ‘원클럽맨’이던 박찬호가 이번 오프시즌 FA 자격을 얻은 뒤 두산과 4년 80억 원에 계약하며 팀을 떠났다. 주전 유격수를 새로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캠프로 향했다.

현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차출된 김도영이 유격수를 겸업하는 것을 검토 중인 상황. 하지만 주전 3루수인 김도영에게 너무 많은 일을 맡기는 것도 문제가 된다. 다른 선수들이 짐을 나눠 들어야 한다.

그 중심에 있는 선수가 호주 국가대표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다. 2000년생 유틸리티 내야수인 데일은 호주야구리그(ABL)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오래 활약했고, 지난해에는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즈의 육성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NPB 2군에서는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2홈런 14타점 OPS 0.755를 기록했고, 이번에 아시아 쿼터 제도 신설과 함께 KIA 유니폼을 입었다. 10개 구단 아시아 쿼터 선수 중 유일한 유수라는 점에서 KIA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다만 팬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했다. 내야 전 포지션을 볼 수 있다지만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했고, 수비 역시 다소 불안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KIA에서 비슷한 입지에 놓인 김규성과 비교하며 ‘호주 김규성’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그런데 이번 연습경기에서 데일은 좋은 경기력으로 희망을 안겼다. 원정팀 1번 타자-유격수로 나선 데일은 1회부터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시켰고, 이어진 윤도현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5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날렸고, 이를 기점으로 원정팀 타자들이 이준영을 무너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데일은 3타수 2안타 1도루 2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다만 4회 주효상의 타석에서 나온 포구 실책은 ‘옥에 티’다.

공교롭게도 ‘호주 김규성’과 함께 ‘원조 김규성’도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홈팀의 7번 타자-3루수로 나선 김규성은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며 홈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김규성은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현수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려 경기를 1-1 동점으로 만들었다. 득점권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5회에는 중전 안타로 나성범을 불러들이며 타점을 추가했다.

2016 KBO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 전체 63순위로 KIA에 입단한 김규성은 2020년 1군에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통산 486경기에서 타율 0.210 9홈런 46타점 14도루 OPS 0.566을 기록하는 등 타격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그나마 다양한 포지션에서 두루 준수한 수비력을 발휘했고, 주루 능력도 좋아 백업 요원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타격 역시 데뷔 초와 비교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습경기에서 초장부터 홈런을 날리며 기대감을 키운다.

데일과 김규성이 정규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KIA는 박찬호의 공백을 줄이고 다시금 대권 도전에 나설 수 있다. 주전 유격수에 관한 이범호 감독의 고민을 ‘두 명의 김규성’이 지워낼 수 있을까.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김규성·호주 김규성’ 나란히 불방망이 실화? 홈런·멀티 히트·도루까지 ‘펄펄’…박찬호 떠난 자리 메울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5
18082 [속보] 韓 축구 대형사고! ‘괴물 센터백’ 탄생 예감…이한범, 김민재 발자취 잇는다 “오현규 활약 만족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8
18081 '실망 또 실망' 르브론 아들 브로니 '시즌 최다 득점→G리그 강등' 암울한 소식에 "현재로선 빅리그 수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4
18080 임창용·오승환은 72G 출장정지, 원정도박 ‘나고김김’은? KBO 중징계+롯데 자체 처분=1년 이상 필드에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3
18079 "든든하다" 슈퍼팀 다저스 감독도 '엄지 척'…오타니보다 빠른 159km 광속구 '쾅'→프리먼·로하스도 꼼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01
18078 "복귀 의사 전달"...토트넘 '대형 호재!' 손흥민과 대업적 일군 포체티노 감독, 7월 전격 재입성 절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2
18077 굴욕 또 굴욕! 대만, '한국 꺾고 8강 진출' 美 매체 전망...전력 평가도 한 단계 아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3
18076 ‘1군 통산 0홈런’ 내야수가 정우주 무너뜨리다니…실책 앞서 나온 스리런포, ‘문거양’ 비판 씻어내는 신호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3
18075 작심 발언! "사람들 겁줘, 선 넘기도"...손흥민 '캡틴 완장' 물려받은 로메로, '리더 부적합' 논란에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65
18074 'KBO 역대 최초 200안타→눈물의 이별→KIA 방출'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서교수', 1군 캠프 합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1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073 이럴 수가! 손흥민 '7패 굴욕' 안겼는데, '악몽' 美까지 쫓아오나→쿠티뉴, LAFC 최대 라이벌 LA 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6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072 ‘파워 미쳤다!’ MLB 주목 받은 안현민, 첫 실전부터 122m 대형 홈런포 가동…타선 침체에 더 돋보였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74
18071 ‘22 SSG 우승 멤버’ 에레디아 전임자, 36세로 현역 은퇴 선언…“변함없이 응원 보내 준 팬들께 감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35
18070 "추가 영입 필요 없어"...'韓 철기둥' 김민재, 프리미어리그 이적설 종식! 뮌헨 단장, KIM 잔류 쐐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84
18069 '구장 외벽 보수+좌석 교체' 새단장 마친 KT, 2026년 시즌권 및 회원권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42
18068 '한국행 선택 안 했으면 못했을 행동'…前 한와 와이스, 고립된 日 투수 위해 직접 움직였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26
18067 '수백만 마리 개 살처분→거리 정비 명목?' 피로 물든 월드컵 오명 생기나...2030년 대회 개최국 모로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69
18066 ‘땡볕 속 지옥훈련’ 두산, 시드니 캠프 마치고 귀국…22일부터 미야자키서 2차 캠프, 7차례 연습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70
18065 ‘대형 악재’ 한국 말고 일본도 빅리거 낙마? ‘송성문 동료’ 좌완 불펜, 훈련 도중 다리 통증→“내일 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5
18064 손흥민, 천만다행! ‘세기의 매치업’ 메손대전 끝내 성사된다→“메시, 회복 속도 빨라 LAFC전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