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맨유, "1순위 타깃 낙점" 무려 682억 쏟는다..."단순 사치 아닌 우승을 위한 필수적 …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FC 바르셀로나 소속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꿈꾸고 있다.
스페인 'elfutbolero'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신동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전에 나섰다. 구단은 루크 쇼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4,000만 유로(약 682억 원) 규모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수립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이미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올 여름 이적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지난 시즌 기복이 심한 경기력과 핵심 포지션 안정화의 절실한 필요성을 느낀 후 구단 수뇌부는 왼쪽 풀백 포지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현재 구단의 1순위 타깃은 오랜 시간 눈여겨 지켜봐 온 발데"라고 덧붙였다.

최근 맨유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루벤 아모림 감독과 결별한 후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이후 캐릭 감독은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리그 5경기서 4승 1무를 챙기며 맨유의 4위 도약을 이끌었다.
자연스레 상승 가도에 방점을 찍을 이적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발데의 이름이 눈에 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원클럽맨으로 활약 중인 발데는 한지 플릭 감독 체제서 중용받고 있다. 계약 기간 역시 2028년까지인 관계로 이적을 택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
매체는 "발데의 이적료는 맨유 입장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여겨질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선발 라인업에서 주전 경쟁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22세 나이로 엄청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라며 "맨유의 왼쪽 풀백 자리는 부상, 기복 등으로 인해 계속해서 선수들이 바뀌는 자리다. 발데와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단순한 사치가 아닌 유럽 무대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다"라고 강조했다.
사진=lagambetasport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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