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04 14:00)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볼트
업

[공식발표] ‘문동주→원태인→오브라이언’ 또 WBC 불발, 종아리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김택연 대체 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6 02.19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결국 한국 야구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은 한국계 ‘파이어볼러’가 끝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KBO는 19일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가 어려워진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대체할 선수로 김택연(두산 베어스)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라고 알렸다.

우완 투수 오브라이언은 어머니가 한국 태생의 한국계 미국인인 혼혈 선수다. 미들 네임이 ‘준영’이라는 한국식 이름이다. 조건을 만족하는 만큼 WBC에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할 수 있었지만, 한동안 빅리그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해 주목받지 못했다.

그런데 지난해 상황이 달라졌다. 추격조 역할로 빅리그에 콜업된 오브라이언은 기대 이상의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7월부터 조금씩 중요한 상황에서 등판하기 시작했다. 9월 들어서는 아예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는 비중도 늘어났다.

시즌 성적은 42경기 48이닝 3승 1패 6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06이다. 1년 전만 하더라도 메이저리그(MLB) 통산 성적이 10경기 1패 평균자책점 10.45였던 선수가 세인트루이스의 차기 마무리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반전 드라마’를 썼다.

특히 평균 시속 98마일(약 157km), 최고 시속 100.5마일(약 162km)의 고속 싱커가 인상적이었다. 구속에 걸맞게 구위도 좋아 평균 허용 타구 속도는 85.8마일(약 137.3km)로 MLB 상위권이고, ‘하드 히트(시속 95마일 이상 타구)’ 비중도 34.4%로 높지 않다.

오브라이언은 지난달 구단 기자회견에서 본인의 입으로 직접 대한민국 대표팀의 소집 요청을 수용했다고 밝혔고, 이달 초 공개된 최종 엔트리에 당당히 승선했다. 류지현 감독은 오브라이언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오브라이언은 지난 15일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WBC 출전 가능성에 순식간에 먹구름이 꼈고, 결국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민국은 최종 엔트리 발표를 목전에 두고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어깨 염증으로 이탈한 데 이어 원태인(삼성 라이온즈)마저 부상으로 유영찬(LG 트윈스)으로 교체됐다. 여기에 오브라이언마저 이탈하며 불펜 구상을 전부 갈아 엎어야 할 상황이 오고 말았다.

한편, 오브라이언을 대신해 태극마크를 다는 김택연은 지난해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 평가전과 1월 사이판 캠프에 연이어 참가했다. 한국계 빅리거 투수들의 합류로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됐으나 오브라이언의 부상으로 대신 태극마크를 단다.

김택연은 2024년 60경기 3승 2패 19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08로 호투하며 KBO 신인왕 타이틀을 따냈다. 다만 지난해에는 64경기 4승 5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으로 다소 주춤하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완전히 피하진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두산 베어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94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85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70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54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34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97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3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4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7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43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2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75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3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55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6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54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