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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머슬맨을 주목하라!’ 이정후·김혜성·류현진 다 제쳤다…MLB.com, 류지현호 ‘키플레이어’로 안현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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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메이저리그(MLB)에서 주목한 대한민국의 ‘키플레이어’는 바로 안현민(KT 위즈)이다.

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각 20개 팀의 키플레이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팀당 1명씩 총 20명이 언급된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한 이름은 안현민이었다.

칼럼을 작성한 마이클 클레어는 “빅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 전직 메이저리거이자 두 번 사이 영 상 최종 후보에 오른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가장 ‘빅네임’일 수는 있어도, 가장 ‘커다란’ 선수는 안현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그의 인상적인 체격을 가리키는 것으로,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과 비교되며 ‘머슬맨’이라는 별명을 갖게 했다”라며 “고작 22세의 나이로 지난해 482타석에서 타율 0.334 출루율 0.448 장타율 0.570 22홈런을 기록했다”라고 소개했다.

안현민은 지난해 KT를 넘어 KBO리그 야수진 최고의 ‘히트 상품’이라고 할만한 성과를 남겼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이름 없는 2군 선수에 불과했지만, 4월 말 1군에 합류한 뒤 5월부터 불방망이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공을 쪼갤 듯한 어마어마한 괴력, 볼넷(75개)이 삼진(72개)보다 많을 정도로 빼어난 출루 능력, 이에 기반한 아름다운 비율 지표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개막전부터 활약했다면 MVP 경쟁에 명함을 내밀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수준이다.

안현민의 가치는 지난해 11월 일본과의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 평가전에서도 잘 드러났다. 1차전에서 안현민의 홈런을 본 일본 투수들이 2차전 내내 유인구를 집중적으로 던졌으나 속지 않았다. 4타석에서 3개의 볼넷을 골라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인구 2개를 골라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고, 뒤이어 패스트볼이 존 안으로 들어오자 놓치지 않고 통타해 담장을 넘겨버렸다. 연이틀 일본의 수준 높은 선수들을 상대로 홈런 행진을 벌였다. 일본 측에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안현민은 시즌 후 KBO 신인상을 88%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수상한 데 이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관하는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외야수 부문 수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공동 수상 등 온갖 트로피를 쓸어 담았다.

여기에 골든글러브까지 챙겨 2012년 서건창(당시 넥센 히어로즈) 이후 13년 만의 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석권이라는 진기록도 남겼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겨울을 보냈다.

이제 안현민은 WBC를 통해 생애 첫 국제무대에 나선다. 이미 지난해 일본전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 수준에서도 통할 만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불리는 안현민이다. 이를 더 큰 무대인 WBC에서도 뽐낼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다.

자연스레 팬들은 물론이고 전문가들의 시선이 그에게 모인다.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에서도 안현민의 이름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세계가 ‘수원 고릴라’의 방망이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안현민이 어떤 성과를 남길지도 눈길이 간다.

사진=KT 위즈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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