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04 14:00)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볼트
여왕벌

"선수들을 망치지 않아야 한다" 시미언 떠나 홀로서기 나선 시거, 그가 강조한 리더의 덕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4 02.17 15: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월드시리즈 MVP만 2차례 차지한 '가을 사나이'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가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제 그는 마커스 시미언(뉴욕 메츠) 없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8순위로 LA 다저스에 입단한 시거는 2015년 데뷔해 7년 동안 타율 0.297 104홈런 364타점 OPS 0.870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는 2018시즌 한 차례 큰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신인왕을 차지했고, 2020년에는 팀의 32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고 MVP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FA가 된 시거는 다저스 잔류가 아닌 이적을 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무려 10년 3억 2,500만 달러(약 4,703억 원)라는 엄청난 금액에 맞손을 잡으며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시거는 다저스 시절 '유리몸 기질'이 있었으며, 큰 키 때문에 나이가 들어 순발력이 떨어지면 유격수를 소화하지 못해 연봉 값을 다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시선에 놓였다.

하지만, 그는 텍사스 입단 후 4시즌 동안 해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이미 몸값의 절반 이상을 해냈다. 타율 0.278 117홈런 303타점 OPS 0.872를 기록했다. 타율은 떨어졌지만 파워가 더 좋아졌고 무엇보다 수비가 더 발전했다는 부분은 고무적이다.

그리고 시거는 텍사스가 그토록 염원했던 월드시리즈 우승을 주도했다. 지난 202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5경기 동안 OPS 1.137과 함께 3홈런 6타점을 쓸어 담아 다시 한번 MVP에 올랐다.

텍사스에서 4년 동안 시거는 시미언과 환상적인 키스톤 콤비를 이뤘다. 같은 시기에 팀에 합류한 둘은 절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라운드 내에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수준 높은 프로 의식을 보였다.

시거는 "시미언은 정말 훌륭한 선수였다"며 "우리는 서로를 존중했고 프로답게 행동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했으며 2023년에 이를 달성했다"고 했다.

그러나 시미언은 최근 메츠로 트레이드되면서 이젠 시거와 함께할 수 없다. 어느덧 메이저리그에서 12년차 시즌을 보내는 시거는 새롭게 합류한 브랜든 니모와 팀을 이끌어야 한다.

'리더' 시거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선수들을 망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좋은 리더는 언제 말을 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언제 말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당신을 리더로 보는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다른 선수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그리고 때로는 그들의 길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베테랑으로서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접근하기 쉬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시거는 "도울 수 있을 때 돕고, 적절한 순간을 선택하며 그 외에는 팀의 일원으로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94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85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70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54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34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97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3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4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7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43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2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75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3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55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6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54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