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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허 찌른 최지만 前 동료, 새 직함 달고 친정팀 복귀…“인생 최고의 순간을 여기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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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6년 전 월드 시리즈에서 LA 다저스를 무너뜨릴 뻔한 선수가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전직 야구선수 브렛 필립스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본인의 SNS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의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책임’으로 일하게 됐다”라며 프런트 직원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15일 탬파베이의 홈 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진행된 펜 페스트에 참석해 곧바로 업무를 개시했다. 팬들과 접촉하고 스폰서와 협업하는 등, 탬파베이 구단의 앰배서더 역할을 맡아 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우투좌타 외야수인 필립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최지만과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다. 아울러 과거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의 우승을 이끈 트레이 힐만 감독의 사위로도 유명하다.

한때 전미 유망주 순위에서 상위 100인 안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기대주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빼어난 수비와 주루 능력에 비해 타격은 성장세가 더뎌 여러 팀을 오가다가 2020시즌 중 트레이드로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었다.

탬파베이에서도 17경기 타율 0.150 1홈런 3타점 OPS 0.720으로 타격은 특출나지 않았다. 대수비 겸 대주자 요원으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는 꾸준히 승선했으나 챔피언십 시리즈까지 단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런데 다저스를 상대한 월드 시리즈에서 ‘대반전’이 일어났다. 4차전에서 필립스는 최지만의 대주자로 경기 후반부에 투입됐다. 이후 6-7로 밀리던 9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불방망이를 휘두르던 랜디 아로사레나가 들어왔고, 다저스 벤치는 승부를 피했다.

아로사레나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1, 2루가 된 가운데 필립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에 모두가 기대를 접던 찰나, 필립스가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의 4구를 통타해 중전 안타를 날렸다.

이 안타가 다저스 수비진에 ‘쇼크’를 안겼다. 2루 주자 케빈 키어마이어가 홈을 밟았다.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가 공을 흘리며 1루에 있던 아로사레나도 홈으로 쇄도했으나 홈을 몇 발자국 앞에 두고 다리가 풀리며 넘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이를 못 본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가 급하게 태그하려다가 맥스 먼시의 홈 송구를 뒤로 흘렸다. 다시 일어난 아로사레나가 홈을 터치하며 탬파베이가 8-7 역전승을 거뒀다. 필립스가 이날의 영웅이 된 것이다.

탬파베이는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필립스는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자신감이 됐는지 2021시즌 118경기에서 타율 0.206 13홈런 44타점 14도루 OPS 0.727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하지만 2022시즌 이후 타격 부진이 심해지면서 끝내 탬파베이에서도 입지를 잃었다. 이후 여러 팀을 오가며 재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최후의 수단으로 투수 전향까지 도전했으나 무위에 그쳤다. 결국 지난해 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현역 시절 팀 동료 최지만과 함께 탬파베이 덕아웃 분위기 메이커로 유명했던 그다. 여기에 2020년 월드 시리즈의 이미지가 더해져 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다. 이에 필립스는 팬들과 직접 접촉하는 보직으로 탬파베이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한다.

필립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무엇이 내게 동기부여가 될까’를 생각했더니 탬파베이 팬들을 떠올리게 됐다”라며 “이곳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냈다. 그래서 가치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곳으로 돌아오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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