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제대로 즐기네" 66세 안첼로티 여성 3명과 동시 키스 포착...심지어 "아내와 같이 카니발에 참석했…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현지 카니발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66세의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카니발을 즐기던 도중, 동시에 세 명의 여성과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첼로티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축제 기간 동안 현장을 찾았고, 한 장의 사진에서 세 명의 여성과 함께 포옹하며 동시에 키스를 받는 모습이 담겨 SNS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를 본 팬들은 “인생 제대로 즐기고 있네”, “이제 왜 브라질로 갔는지 알겠다”, “절대 유럽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안첼로티의 발렌타인데이는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더 선은 안첼로티의 행동이 외도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매체는 “안첼로티는 이날 아내 마리안 바레나 맥클레이와 함께 카니발에 참석했으며,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지금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첼로티는 AC 밀란(2회)과 레알 마드리드(3회)에서 총 다섯 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명장으로, 클럽 무대에서 이미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러나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성적 부진으로 결별이 확정됐고, 감독직이 공석이던 브라질이 그를 전격 선임했다.
당시 월드컵 본선 진출조차 장담할 수 없던 브라질은 안첼로티를 선임하며, 브라질 축구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감독 체제를 출범시켰다.

이후 안첼로티는 월드컵 최종예선 4경기를 지휘하며 2승 1무 1패를 기록, 브라질의 23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첼로티 감독은 재계약에 임박한 상황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브라질축구연맹(CBF)과 새로운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로써 그는 2030년까지 브라질을 이끌게 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Football Tweet, GB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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