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볼트
업

‘와 대박’ 한화 중견수 잔혹사 깰 수 있나? 호수비 2개+3안타 폭발…1라운더 신인, 첫 연습경기부터 심상찮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5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그간 한화 이글스를 지긋지긋하게 괴롭힌 ‘중견수 잔혹사’를 설마 신인 선수가 깨는 걸까.

한화 오재원은 15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호주야구리그(ABL)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오재원은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멜버른 선발 투수 거너 카인즈의 슬라이더를 감각적으로 때려냈다. 2루 베이스를 넘어 중견수 앞으로 빠져나가는 안타가 됐다. 이어 후속 타자들의 안타와 땅볼로 3루까지 나간 후 김태연의 안타를 틈타 홈을 밟았다.

2회에는 높은 공을 밀어낸 것이 좌익선상 절묘한 코스에 뚝 떨어지며 안타가 됐다. 4회에는 1사 1, 2루에서 초구를 통타해 중견수 쪽 안타를 날리며 2루 주자 장규현을 불러들이고 타점까지 기록했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으나 수비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오재원이다. 1회 말 2사 3루에서는 ‘전직 빅리거’ 그렉 버드가 우중간으로 날린 큰 타구를 끝까지 쫓아 워닝 트랙에서 잡아냈다. 집중력 있는 포구로 왕옌청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2회에는 한술 더 떴다. 2사 1루에서 애디슨 비숍원의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중견수 앞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총알같이 달려온 오재원이 몸을 던져 다이빙 캐치로 공을 낚아챘다. 오재원의 ‘슈퍼 캐치’가 이닝을 매조지었다.

한화는 이날 4-4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아직 실전 감각이 덜 올라왔는지 타격감이 온전치 않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오재원은 이날 양팀 통틀어 유일하게 3안타를 작렬하며 경기를 보던 이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오재원은 유신고 시절 1학년 때부터 준주전급으로 나섰고, 3학년이 된 지난해에는 26경기에서 타율 0.442(95타수 42안타) 1홈런 13타점 32도루 OPS 1.199로 맹활약했다. 볼넷도 많이 얻어내면서 고교 무대 최고의 리드오프로 군림했다.

수비에서도 강한 어깨와 준수한 타구 판단을 갖춰 스카우트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한화는 지난해 9월 열린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오재원의 이름을 호명했다. 다른 대어급 투수들을 건너뛰고 오재원을 택했다.

한화가 오재원을 고른 이유는 지긋지긋한 내국인 중견수 ‘잔혹사’ 때문이다. 2020시즌 후 이용규(현 키움 히어로즈)를 방출한 이래로 한화는 토종 중견수를 제대로 발굴하지 못했다. 외국인 타자들로 공백을 메우며 근근이 버텼다.

이용규 방출 후 5년간 한화 토종 중견수들의 통산 성적은 타율 0.213 24홈런 169타점 214득점 OPS 0.592에 그친다. 10개 구단 중 ‘최악’이다. 그나마 지난해 이원석이 나름대로 ‘스텝업’을 했다곤 하나 타율 0.203에 OPS 0.582로 많이 부족하다.

이에 손혁 한화 단장은 오재원을 지명하며 ‘외야수’가 아닌 ‘중견수’로 호명할 정도로 오재원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화의 ‘레전드’ 출신인 정민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도 “(프로) 적응이 예상보다 굉장히 빠를 것”이라고 호평했다.

한화는 지난해 후반기 중견수로 기용한 루이스 리베라토를 내보내고 타격 보강을 위해 요나단 페라자를 재영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중견수 자리가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과연 오재원이 이용규 이후 이어진 아쉬움을 떨칠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유튜브 'Eagles TV' 영상 캡처,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와 대박’ 한화 중견수 잔혹사 깰 수 있나? 호수비 2개+3안타 폭발…1라운더 신인, 첫 연습경기부터 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6
17911 ‘악!’ 순조롭던 SSG 급제동, ‘캡틴’ 김광현 급거 귀국…“어깨 통증 정밀 검진” 복귀 시점은 ‘물음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9
17910 [공식발표] 대한민국 어쩌나, ‘푸른 피의 에이스’도 낙마했다…팔꿈치 부상으로 명단 제외, 유영찬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6
17909 WBC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까지 부상 낙마…유영찬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4
17908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 기념 상품 프리오더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53
17907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5
1790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3
17905 "책임감과 자부심을 품에 안고 있는 힘껏 던지고 싶다" ERA 0.17 초특급 불펜 대신 합류하는 스미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2
17904 "MVP 받지 못해서 당연히 실망...올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 역대 최초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8
17903 "커쇼와 그레인키가 같이 뛰던 시절이 떠오른다" 두 레전드 소환한 오타니·야마모토, "사이영상에 걸맞은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902 "엄청난 파워를 가졌으며 매우 똑똑한 정말 놀라운 선수" 오타니 넘는 역대 최고 日 거포 탄생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901 "왜 악마의 2루수인지 보여주겠다", "김성근 감독님 정말 섭섭하다" 불꽃야구 멤버 공개 모집에 속상함 드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3
17900 '충격 또 충격!' 마이클 캐릭, 맨유, 정식 감독 선임→'문제아' 마커스 래시포드 복귀로 이어지나, "코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9
17899 이럴수가! '타도 다저스' 외치며 2026년에 올인하는 애리조나...1선발은 KBO 역수출 신화 켈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2
17898 2023년 악몽 재현? 997억 마무리 돌발 선언에 다저스 걱정 한가득...! "쉬운 결정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67
17897 [오피셜] 이럴수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 다 가진 남자,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7
17896 韓 초대형 뉴스! KIM, "벌써 구체적인 문의 도착" 프리미어리그 구단 러브콜...김민재, 뮌헨서 벤치 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95
17895 [오피셜] 샌디에이고, 다저스 위협했던 베네수엘라 강속구 투수 영입했다...'아킬레스건 파열' 당했던 선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1
17894 쏘니, 날벼락!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 세계 최고 FW, MLS, 합류설..."시카코 파이어, 레반도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9
17893 [공식입장] 황희찬 측, "범죄 전력 업체와 협력 관계 유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홍보 관련 의무 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