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확실한 잔류 의지 표명에도 또다시 이적설에 연루됐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알은 아스널이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카스텔로 루케바를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맨유의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할 수 있단 전망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리그 5경기서 4승 1무를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그 중심엔 자타공인 '에이스' 페르난데스의 맹활약이 있다. 맨유의 암흑기를 지탱한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도 변함없이 건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무려 리그 23경기에 선발 출전해 6골 12도움을 올리며 믿을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실력, 내구성, 꾸준함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질 게 없는 가운데 유일한 고민거리는 이적설이다. 페르난데스는 레알,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빅클럽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팀토크는 "맨유의 전 코치 르네 뮬레스틴은 페르난데스가 스페인 구단의 공세에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면서 "그는 페르난데스는 기회가 주어지면 레알, 바르사로 이적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다만 성사 여부는 희박해 보인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 직전 페르난데스가 레알에 역제안을 보냈단 현지 매체 보도가 있었지만,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등은 단호히 선을 그었다.
사진=미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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