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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럴수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 다 가진 남자,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수준급 1루 자원인 내서니엘 로우가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ESPN'을 비롯한 주요 매체는 일제히 로우가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신시내티 구단은 로우의 계약에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권이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로우는 스프링 트레이닝 활약 여부에 따라 개막 로스터 진입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로우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175만 달러(약 25억 원)를 받으며 퍼포먼스 결과에 따라 최대 200만 달러(약 29억 원)를 받을 전망이다.

로우는 지난 2019년부터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7시즌 동안 준수한 활약을 펼친 선수다. 통산 8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4 107홈런 413타점 OPS 0.771을 기록했다.
로우는 지난 2022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며 타율 0.302 27홈런 76타점 OPS 0.851을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1루수 부문 실버슬러거를 차지했다. 다음 해에는 뛰어난 수비를 선보여 골드글러브를 차지했으며 팀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도 함께했다.
타선 보강에 열을 올리는 신시내티는 최근 '49홈런 타자' 에우헤니오 수아레즈를 영입한 데 이어 로우까지 데려오면서 부족했던 파워를 채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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