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극적인 반전! LA FC서 부앙가 사라져→MLS 지배한 '흥부 듀오' 계속된다...이적설 종식, 새 시즌 유니폼 모…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 FC)가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물밑에선 이를 두고,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쏟아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 FC는 11일과 12일 양일간 2026 시즌 착용할 유니폼을 연달아 공개했다.
LA FC는 11일 '슈퍼스타' 손흥민을 메인 모델로 앞세워 이슈몰이에 나섰다. 각종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이 새 유니폼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눈길을 끈 대목은 부앙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LA FC는 손흥민과 함께 라이언 포티어스, 티미 틸먼, 라이언 홀링스헤드 등이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반면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을 책임지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낸 부앙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다양한 구단과 연결된 부앙가가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렸다.
실제로 '아스 US'는 11일 "LA FC는 부앙가가 불참한 상황 속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은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를 주인공으로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라며 "구단이 공개한 홍보 영상에는 최근 영입된 선수들도 등장했다. 그러나 새 유니폼 구매 옵션에 부앙가 마킹은 존재하지 않았다. 부앙가는 LA FC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만일 부앙가가 이적을 택한다면 구단은 손흥민에게 결줄 수준의 지정선수 영입을 계획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적설은 하루 새 종식됐다. LA FC는 12일 일부 선수들의 사진을 추가 업로드했다. 여기엔 홈 킷을 착용한 부앙가의 모습도 담겼다. 자연스레 이적을 예측하던 매체들도 잔류로 가닥을 잡는 분위기다.
사진=LA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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