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04 14:00)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위닉스
업

대충격! 다저스 마무리 맡을 뻔한 166km 파이어볼러, '징역 65년' 위기...'닭싸움'에 목덜미 잡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0 02.15 03:01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한때 LA 다저스가 영입전에 참여했던 정상급 마무리투수가 가을야구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소식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엠마누엘 클라세가 2024년 10월 6일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서 투구를 조작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작된 투구'는 9회에 발생했다. 마무리로 등판한 클라세는 삼자범퇴로 타자들을 돌려세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총 8개의 투구 중 5개를 스트라이크로 던졌다. 나머지 3개의 볼 중 조작된 투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클라세는 선두타자 맷 비얼링을 상대로 던진 첫 공을 홈플레이트 앞에 꽂히는 볼로 던졌으며, 세 번째 타자 콜트 키스를 상대로는 첫 두 개의 공을 볼로 던졌다.

클라세는 2023년 5월부터 현금을 받고 의도적으로 투구를 조작, 도박꾼들이 수십만 달러의 이익을 얻도록 도왔다. 특정 투구를 어떻게 던질지 도박꾼들에게 알려주었고, 도박꾼들은 그 정보를 기반으로 경기 중 특정 상황에 걸 수 있는 ‘프롭 베팅’을 했다. 이 과정에서 ‘수탉(rooster)’과 ‘닭(chicken)’이라는 단어가 암호로 사용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5월 19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전 클라세가 받은 메시지에는 “오늘 경기에서 첫 번째 수탉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대해 클라세는 “물론이다. 그 수탉에게는 쉬운 투구다” 라고 답했다.

클라세는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그의 변호사는 '디 애슬레틱'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엠마누엘 클라세는 무죄이며, 추가 기소장에 포함된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 우리는 이번 기소로 이어진 증거 해석의 결함과 성급한 판단에 실망하고 있지만, 재판을 통해 사건의 모든 사실과 상황이 밝혀지고 그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

이 가운데 클라세는 황당한 해명을 내놓으며 현지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매체 '에센션리 스포츠'는 마스터 플립이라는 트위터 계정의 내용을 인용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클라세는 자신이 ‘투계(닭싸움)’ 관련 전화를 했던 것이 FBI에 의해 스포츠 베팅과 연관된 대화로 잘못 해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클라세는 자신의 ‘닭 경기’ 관련 문자와 전화가 암호화된 베팅 대화로 오인되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즉, FBI가 도청한 전화는 불법 베팅이 아니라 닭싸움 관련 전화였다고 말했다.”

현재 유급 휴직 상태에 있는 클라세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수 없는 상태다. 그의 재판은 오는 5월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릴 예정이다. 클라세에게 적용되는 혐의는 사기 공모와 자금 세탁, 스포츠 관련 뇌물 수수 및 부정행위다. 이 혐의가 전부 최대 형량으로 적용되면 징역 6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한편, 클라세는 최고 시속 103마일(약 165.8km)의 커터를 던지는 우완 강속구 투수다. 2022~2024시즌 3년 연속 40세이브 고지에 오르며 아메리칸리그(AL)를 대표하는 ‘클로저’로 발돋움했다.

2025시즌에는 48경기 47⅓이닝 5승 3패 24세이브(5블론)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당해 클리블랜드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다소 주춤하면서 클라세가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설이 돌기 시작했다. 특히 뒷문이 불안했던 LA 다저스가 클라세를 노릴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다. 그러나 시즌 도중 스포츠 베팅 혐의에 연루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리그 정상급 마무리에서 한순간에 '범죄자'로 전락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94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85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70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55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34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97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38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4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7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43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92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75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3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55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6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54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