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감각 뛰어나"...호날두, '돈방석' 예고! 영국 진출 본격화 마친 호텔·바 브랜드, '수익 판 확장…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축구 외 사업 부문에서도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4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영국으로 호텔·바 사업을 확장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은퇴 이후 영국 내에 관련 매장을 개점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2016년 포르투갈 호텔 체인 페스타나와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리조트 및 바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 포르투갈 전역에서 '인버스 바이 페스타나 CR7'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해당 브랜드의 영국 내 상표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격적인 영국 진출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호날두는 사업 감각이 뛰어나다. 다른 축구 선수들이 이미 성공 사례를 보여줬고, 그는 이를 훨씬 뛰어넘을 자금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호날두는 매우 영리한 사람이다. 여전히 맨체스터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만약 그가 바를 연다면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프리미어리그 3연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EL) 우승을 이끌며 월드클래스로 도약했고, 2009년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한 뒤에는 UEL 4회, 라리가 2회 우승을 추가, 구단 통산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새겼다.
이후 유벤투스 FC에서 세리에A 2연패를 달성하며 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 3대 리그 정상과 득점왕을 모두 경험했다. 현재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FC에서 뛰며 두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오르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텔레그라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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