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황희찬, 슈퍼카 접촉 사고→'대리 수습 강요+차량 의전 갑질 의혹' 일파만파...선수 측, "사실무근, 법적 …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에 갑질을 했단 의혹에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황희찬을 둘러싼 보도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요지는 황희찬과 가족들이 해당 업체에 갑질을 했단 내용으로, 구체적인 전후 관계와 타임라인 등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 내용 가운데 몇 가지를 두고 양측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렸다. 특히 황희찬 측은 고가의 슈퍼카를 요청한 후 접촉 사고를 낸 뒤 방치한 채 떠났으며 대리 수습을 강요했단 의혹에 대립각을 세웠다.

황희찬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스타 플레이어의 지위와 선행을 역이용해 자신의 경제적 빈곤을 탈피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적시하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논란으로 떠오른 슈퍼카 방치를 두곤 "황희찬은 해당 장소에서 바로 이탈하지 않고 대표와 통화를 나눴다. 이후 경고등과 장소 사진을 전달했다"라며 "대표가 해당 장소로 견인 차량과 임시로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차량을 보내주겠다고 이야기하자, 차 안에서 15분가량 기다렸다"라고 반박했다.
불거진 대리 수습 강요 등에 대해선 "경미한 차량 사고가 발생했다. 즉시 대표에게 사고 발생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전달했고, 정중히 사과했다"라며 "사고 처리 중 필요한 내용이나 변상해야 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총괄 업무를 약속했단 취지의 이야기와 다른 선수 관련 사업 확장을 방해했단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비더에이치씨는 "당사의 이익을 편취하려는 행위에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며 "이러한 행위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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