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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스토리' 이런 희소식이...대충격 비보→'끔찍한 교통사고' → 입원 치료, 선수 생활 위기였던 유망주 투수, 마침내 …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선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던 프랑크 카이론이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카이론은 최근 개인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퍼포먼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캐치볼을 하면서 자신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 유망주인 카이론은 몇 달 전, 대형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밀워키 구단은 공식 성명문을 발표하며 "좌완 투수이자 2025년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카이론이 뉴저지 플랭클린빈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뉴저지 한 병원에서 가족의 보호 아래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2006년생인 카이론은 지난 2025년 열린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68순위로 밀워키의 지명을 받았다. 고졸 좌완 투수인 그는 고교 시절 44이닝 동안 94탈삼진을 기록해 '탈삼진 머신'으로 불렸으며 무려 109만 7,500달러(약 16억 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이후 카이론은 메이저리그 파이프라인 유망주 평가에서 패스트볼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0, 커터 50, 컨트롤 45점을 받았다. 즉 슬라이더는 평균 이상, 패스트볼 역시 평균보다 약간 좋은 투수로 분류됐다. 매체는 카이론의 패스트볼이 최고 시속 95마일(약 152.9km/h)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의 슬라이더는 회전수가 2,900~3,000회 정도 되기 때문에 특별한 구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MLB 파이프라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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