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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연봉만 1127억' 이럴수가! 역대 최악의 먹튀 확정! 2016 NL MVP 출신 타자, 허리 디스크로 로스터 제외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역대 최악의 악성 계약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올해도 정상적인 출전은 불가능하다.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트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리며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언트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7년 1억 8,200만 달러(약 2,633억 원) 계약을 맺은 뒤 170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타율 0.244 17홈런 61타점 OPS 0.695를 기록해 평균 이하의 생산력을 보였다.
브라이언트는 지난해에도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 0.154 1타점 OPS 0.400을 기록했으며 수비에서도 낙제점을 받아 출전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 선수였다.

브라이언트는 최근 족저근막염과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발 골멍, 뒤꿈치 통증, 손가락 골절, 하부 늑골 타박상 등 종합 병원 신세에 시달렸다. 지난해 5월에는 허리에서 뇌로 전달되는 통증 신호를 차단하기 위한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로도 복귀하지 못했으며 아직 3시즌 동안 7,800만 달러(약 1,127억 원)를 더 받아야 한다.
한편, 브라이언트는 지난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2순위에 선발된 뒤 시카고 컵스에서 첫 3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타율 0.288 94홈런 274타점 OPS 0.915를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내셔널리그 MVP도 차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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