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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출신 외국인 선수, 1라운드 전체 2순위 드래프티, 팀 전체 1위 유망주까지... 모두 모였다! 다저스, 스프링캠프 초청…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가 10일(이하 한국시간) 2026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하는 논 로스터 초청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다저스의 초청 선수 명단에는 팀 내 최고 유망주를 포함해 마이너리그 계약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팬들에게 가장 익숙한 이름은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한 선발 투수 콜 어빈이다. 어빈은 최근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2024시즌까지 6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28승 40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2순위에 선발됐던 '유틸리티 플레이어' 닉 센젤도 포함됐다. 센젤은 계약금으로만 무려 620만 달러(약 91억 원)를 받을 정도로 기대를 모았으나 빅리그 6시즌 통산 타율 0.232 40홈런 133타점 OPS 0.662에 그쳤다.
다저스는 이들 외에도 팀 내 최고 유망주인 호르헤 데 폴라, 자이어 호프, 제임스 팁스 3세, 잭슨 페리스, 닉 프라소 등도 모두 불러들였다. 이들은 오는 2026시즌 혹은 2027시즌에 콜업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다.
다저스의 포수와 투수는 오는 14일 미국 애리조나주 카멜백 렌치에 합류하며 나머지 선수단은 오는 20일 첫 선수단 전체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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