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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굴욕 계약' 손아섭, 설마 2618안타에서 멈추나...꿈의 '3000안타'까지 남은 '382개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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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손아섭(한화 이글스)이 꿈의 '3000안타'에 닿을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지난 5일 손아섭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때 수십억 원대 FA 계약을 연달아 체결했던 손아섭에게는 굴욕적인 숫자다. 30대 후반에 접어들며 에이징 커브를 피하지 못했고,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결국 그는 조건보다 기회를 택했다.

올겨울 시장은 손아섭에 한없이 차가웠다. 손아섭은 2024년 십자인대 부상 이후 수비와 주력에서 예전 모습을 찾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한화에서는 최대 강점이던 정교한 타격마저 무너졌다.

2025시즌 종료 후 FA로 시장에 나왔지만, 손을 내미는 구단은 없었다. 보상 선수도 없었음에도 7억 5,000만 원에 달하는 보상금이 걸림돌이 됐다. 물러날 곳이 없던 손아섭은 한화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잔류를 택했다.

이제 관심은 KBO리그 사상 첫 3,000안타 달성 여부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까지 통산 2,618안타를 기록했다. 3,000안타까지는 382개가 남았다.

문제는 페이스다. 전성기에는 매 시즌 200안타에 육박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특히 2024년부터 기량이 뚝 떨어졌다. 2024시즌 95안타에 그치며 14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이 끊겼다. 지난해에는 107안타에 머물렀다. 장타력 하락도 뚜렷하다. 홈런은 1개, 장타율은 0.371이었다.

현실도 녹록지 않다. 앞으로 3시즌을 더 뛴다고 가정해도, 시즌 평균 127안타 이상이 필요하다. 풀타임 주전 출전이 전제다. 현재 페이스를 고려하면 쉬운 조건이 아니다. 여기에 타격 생산성도 좋지 못하다. 지난해 wRC+(조정 득점 생산력)는 91.0으로 리그 평균 이하였다. 지명타자 비중이 높은 타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초라한 수치다.

관건은 역시나 올 시즌이다. 계약 기간 1년 안에 반등에 실패할 경우 향후 현역 연장 계약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올해 출발부터 쉽지 않다. 손아섭은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1군은 이미 호주 멜버른에서 캠프를 소화 중이다. 1군은 18일 귀국한 뒤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에 돌입한다. 

손아섭의 캠프 합류 시점은 늦었다. 개인 훈련을 이어왔지만, 팀 훈련에서는 2주 이상 뒤처졌다. 무리한 합류는 부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 2군 캠프에서 차분히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시범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시범경기 출전 기회도 제한적일 수 있다. 새로 합류한 강백호를 비롯해 신예 오재원 등의 선수들도 기량을 테스트해야 해서 일정이 빡빡하다.

일각에서는 한화가 손아섭을 확실한 1군 핵심으로 구상했다면, 다소 무리를 감수하더라도 1군 캠프에서 호흡을 맞추게 했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캠프 환경과 지원은 1군이 훨씬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 시즌 초반까지 1군 합류가 늦어진다면, ‘3000안타’의 꿈도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손아섭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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