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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면 스쿠발·크로셰급 선수, 탬파베이 1선발 투수, 2026시즌 개막 로테이션 합류 예정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확실한 1선발, 셰인 맥클라나한이 2026시즌은 건강하게 돌아올 전망이다.
미국 지역지 '탬파베이 타임즈' 마크 톰킨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맥클라나한이 2026시즌 개막 시점에 맞춰 복귀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맥클래나한은 지난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하는 등 33승 16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했다. 좌완임에도 평균 시속 96.8마일(약 155.8km/h)에 이르는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상대 타자들로부터 수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지난 2024시즌 토미 존 수술을 받아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뒤 지난해 중반 복귀가 예정됐으나 삼두근 신경 문제로 복귀 시점이 미뤄졌다. 이에 사실상 2시즌을 통째로 날린 셈이다.
맥클래나한은 2시즌을 쉬었기 때문에 이닝 관리를 받을 전망이지만, 건강하게 로테이션에 합류하는 것만으로도 탬파베이에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탬파베이는 현재 드류 라스무센, 라이언 페피오를 제외하면 마땅한 선발 투수가 없다. 특히 이번 겨울 셰인 바즈를 트레이드로 넘기면서 뎁스가 더 약해졌다.
탬파베이는 FA 시장에서 영입한 스티브 마츠를 선발로 기용할 예정이며, 잭 리텔과 재계약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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