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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한화 초초비상! 국대 1선발 이어 주전 포수까지 부상…최재훈, 손가락 골절→전치 3~4주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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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시작도 전에 연이어 악재를 맞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화 구단은 8일 "최재훈이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공을 맞았다"며 "호주 현지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한 결과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 골절로 전치 3~4주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재훈의 부상 소식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앞둔 야구대표팀에도 악재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에는 포수가 최재훈과 박동원(LG 트윈스) 두 명뿐이다. 최재훈은 이번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표팀은 최재훈의 대체 선수를 선발해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대체 발탁 자원 후보 중 한 명으로 SSG 랜더스의 주전 포수 조형우가 있다. 조형우는 2025시즌 10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38 4홈런 29타점 23득점 OPS 0.606을 마크했다.

무엇보다 조형우는 지난해 11월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펼쳐졌던 K-베이스볼 시리즈 당시, 박동원, 최재훈과 함께 대표팀에 뽑힌 바 있다. 

한편, 최재훈에 앞서 대표팀 승선이 유력했던 ‘국대 1선발’ 문동주(한화) 역시 어깨 통증으로 합류가 무산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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