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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랑합니다 맨유' 100% 확률로 팀 떠나는 카세미루, 마지막까지 초감동 인터뷰 남겼다! "우리 팀에서 뛰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08 02.08 03: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이번 2025/26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나기로 한 카세미루가 계속해서 팬들의 마음속에 아쉬움을 남기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장 내외 할 것 없이 베테랑은 베테랑이다.

지난 202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믿기 힘든 이적 공식 발표가 등장했다. 바로 카세미루의 합류였다. 카세미루는 지난 2015년에 FC 포르투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2022년까지 이른바 크·카·모(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의 중원 조합)의 일원으로 헌신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을 포함해 총 18개의 트로피를 얻었다.

마지막 시즌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도 보였지만, 결국 제 모습을 찾으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 자리로 고심하던 맨유에케 카세미루는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비록 팀 합류 후 두 번째 시즌부터 세 번째 시즌까지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중요한 순간,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거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자주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리의 일원이 되기도 했다.

카세미루의 맨유 사랑은 마지막 시즌에도 여전했다. 스포츠 패션 전문 쇼핑몰이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양한 축구 콘텐츠로 유명한 'JD Sports'는 훈련 중인 카세미루와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누구의 승부욕이 가장 강하냐는 질문에 "우리 팀 모두가 훈련에서부터 경쟁심이 엄청나다. 특히 브루노 페르난데스, 코비 마이누, 디오구 달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본인의 최대치를 바친다. 지금 우리 선수단 모두가 좋은 멘탈리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난 이런 우리 팀에서 뛰는 것을 정말 사랑한다"고 남기며 팀에 대한 애정을 한없이 보여줬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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