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업

“보라스한테 어필” 703억 포기했는데…‘ICE’에 발목 잡힌 김하성, 건강 복귀→FA 대박 꿈 되살릴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불의의 부상에 발목이 잡힌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과연 ‘FA 대박’을 향한 꿈을 되살릴 수 있을까.

김하성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레이브스 네트워크’ 팟캐스트 영상에 출연했다. 지난해 애틀랜타에 합류한 이후 느낀 점과 앞으로의 행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애틀랜타와의 재계약 관련 이야기였다. 올겨울 FA 자격을 얻은 김하성은 애슬레틱스로부터 4년 4,800만 달러(약 703억 원)라는 장기계약을 제안받았다. 하지만 이를 뿌리치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3억 원)에 재계약했다.

연봉으로 비교하면 애틀랜타의 ‘압승’이지만, 선수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장기계약을 포기했다는 점에서 일종의 ‘승부수’를 띄웠다. 2026시즌 후 다시금 시장에서 ‘대박’을 노리기 위한 포석이기도 했지만, 김하성이 애틀랜타를 택한 이유는 하나 더 있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에 왔을 때 너무 좋았다. (그래서) 1순위가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것이었다”라며 “이를 에이전트(스캇 보라스)에게 강하게 어필했다. 좋은 동료들과 코치진, 열정적인 팬들이 있어서 꼭 돌아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하성과 애틀랜타가 함께한 기간은 길지 않았다. 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약 423억 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부진과 잦은 부상으로 고전했다. 24경기 타율 0.214 2홈런 5타점 6도루 OPS 0.612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결국 9월 초 확장 로스터 시행 때 웨이버 공시당했고, 주전 유격수 닉 앨런(현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부진하던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영입했다. 이적 후 김하성은 24경기에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 OPS 0.684로 소폭 반등했다.

FA 시장에 거물급 유격수가 드문 점을 고려해 김하성은 계약서에 있던 ‘옵트 아웃(선수가 계약을 중도 해지)’ 조항을 발동해 시장에 나왔다. 그리고 애틀랜타와 다시 계약하며 큰 뜻을 품고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그런데 뜻밖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을 다쳤다. 중지 힘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수술대에 오르며 4~5개월이라는 긴 회복 기간을 거치게 됐다. 다소 황당한 부상 소식에 미국 현지 팬들 역시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필이면 얼음(Ice)에 미끄러져 다쳤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는 영문 약칭이 ICE인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의 최근 ‘막가파식’ 행보와 엮어 “메이저리거도 ICE에 당했다”라며 차마 웃지 못할 ‘블랙 조크’를 던지기도 했다.

2년 연속으로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김하성을 향한 의구심은 더욱 증폭된 상태다. 결국 건강히 돌아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회복 경과가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김하성은 “올해는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치르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시간을 썼는데, 안타깝게 또 다쳐서 기분이 좋지 않다”라며 “지금까지 (회복) 결과가 좋다고 들었다. 최대한 빨리 돌아와 팀원들과 함께 경기에 나가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96 충격! '월드컵 4강 신화' 대표팀 감독, 북중미행 직전 '사임 통보?'→발등에 불 떨어진 모로코...연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02
17595 [PL 25R 라인업] 파죽지세 ‘3연승 파죽지세’ 맨유 vs ‘5경기 무승’ 토트넘! 마이클 캐릭, 상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6
17594 손흥민, 맨유에 '대굴욕 역사' 안겼다! "역대 최장 무패 기록" 세운 토트넘...중심엔 '레전드' 쏘니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1
17593 ‘대충격’ 前 다저스-키움 악동, ‘최대 20년’ 감옥 가게 생겼다…사법 방해·허위 진술 혐의 전부 유죄 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0
17592 '맙소사!' 맨유 구세주 캐릭, '정식 사령탑 부임' 입장 공개..."짧은 기간 결과, 모든 걸 바꾸진 않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9
17591 ‘우타 최초 2000안타’ 홍성흔, 올해도 마이너리그 지도자로 뛴다…피츠버그와 재계약→도미니카공화국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1
열람중 “보라스한테 어필” 703억 포기했는데…‘ICE’에 발목 잡힌 김하성, 건강 복귀→FA 대박 꿈 되살릴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
17589 진심 고백! "엄마에게 제일 미안해요"...'심장 수술·무릎 질환' 겪은 토트넘 이적생 갤러거, "마당서 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6
17588 "더 자극해 볼까→진짜 난투극 벌어졌다!" 깜짝 자백한 첼시 쿠쿠레야...내동댕이친 아다마는 "개인적 감정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6
17587 전문 유격수 단 한 명! ‘빅리거’ 김하성 빈자리, ‘골든글러브’ 내세워 채운다…日 공략한 모습 WBC에서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586 '日 야구 심장에 태극기 펄럭' KBO, WBC 일본전·대만전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9일 선착순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585 38세 ‘류현진 킬러’, 통산 400홈런 도전 발판 놓았다…‘22 NL MVP’ 골드슈미트, 양키스와 1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0
17584 [오피셜] 맙소사! '中축구 미래', 유니폼 팔이 신세? PL 이적 후 바로 '3부 리그행'...알고보니 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3
17583 "당신들 책임 있다!" 리버풀 캡틴 반 다이크, 작심 발언...은퇴한 선수 출신 해설가들 향해 "비판 정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2
17582 [공식발표] 다저스가 또? 11월에 버린 ‘복덩이’ 백업 포수, 3개월 만에 다시 품었다…11홀드 좌완 DF…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5
17581 [오피셜] '손흥민, 왜 거기까지 내려와!' LAFC, 중원 참사→'유럽 명문 출신' 유스타키오 영입으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6
17580 ‘충격’ 폰세가 사라졌다! 440억 계약 직후 무슨 일? 최종 명단서 돌연 실종…“혹시 부상?” 팬들 혼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0
17579 [오피셜] '이례적 상황!' 홍명보호, 안중에도 없구나...본격 북중미 월드컵 플랜 돌입, 피파 랭킹 3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5
17578 ‘주식 단타’ 후 7년 만에 ‘최고령 태극마크’, 노경은이 쓴 인생 역전 드라마…“2013년 대회와는 다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1
17577 '대충격' KBO 현역 선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일파만파...키움, 이주형, 자폐인 묘사 금기시한 박은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