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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미성년자 성범죄 연루' K리그서 득점왕+우승 차지했는데...믿을 수 없는 근황, 마차도, 시 체육국장직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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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때 K리그서 득점왕을 차지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레안드로 마차도의 믿을 수 없는 근황이 전해졌다.

브라질 산투 아마루 다 임페라트리스시는 마차도가 체육국장직에서 해임되었음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포르투갈 '테라'는 5일(한국시간) "플라멩구, 인테르나시오날 등에서 활약했던 축구 선수 마차도가 체육 국장직에서 물러났다. 시는 마차도의 퇴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마차도는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 경찰이 비공개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당국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차도는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선수다. 지난 2005년 울산 현대 호랑이(現 울산HD FC) 유니폼을 입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마차도는 입단 후 불과 4개월 만에 13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을 차지하는 맹활약으로 소속팀의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이에 마차도는 20여 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K리그 역대 단기 퍼포먼스를 논할 때 거론되는 이름이다.

다만 마차도와의 아름다웠던 기억은 추억 속에 묻어둬야 할 듯싶다. 매체에 따르면 현지에선 마차도의 범죄 행각을 확신하고 있다.

관련 사안에 산투 아마루 다 임페라트리스 시청은 공식 설명을 내고 "이번 사안과 우리 시 행정은 무관하다. 전 체육국장으로부터 발생한 모든 행위는 전적으로 그의 책임이다. 시는 어떠한 불법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라며 단호한 선긋기에 나섰다.

사진=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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