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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은 느낌표, 수비는 물음표’ 한국계 ‘좌완 킬러’ WBC 출전 확정, 그렇다면 포지션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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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는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에서 어느 역할을 부여받게 될까.

존스는 6일 공개된 대한민국 대표팀의 2026 WBC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이로써 존스는 지난 2023년 대회의 토미 에드먼(현 LA 다저스)에 이어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함께 태극마크를 다는 역대 2번째 한국계 외국인 선수가 됐다.

1997년생 우타자 존스는 한국 태생의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혼혈 선수다.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통산 69경기 OPS 0.535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올해 디트로이트에 합류한 뒤 빠른 성장을 이뤄내며 주목받았다.

6월 초 빅리그로 콜업된 존스는 주로 좌완 상태 ‘플래툰 요원’으로 72경기에 출전, 타율 0.287 7홈런 23타점 OPS 0.937이라는 빼어난 성과를 남겼다. 좌투수 상대 OPS가 0.970에 달할 만큼 ‘좌완 킬러’의 면모를 유감 없이 드러냈다.

그런데 우완 투수를 상대로도 표본은 적으나 타율 0.280(25타수 7안타) OPS 0.797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기량 자체가 전에 비해 상당히 좋아진 것이 눈에 띄었다. 이러한 활약 덕에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도 승선해 2루타를 신고하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즌 막판 디트로이트가 주춤할 때도 존스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현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야구팬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존스 본인도 소집에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왔다.

결국 존스는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 표본이 많지는 않아도 지난해 빅리그에서 좌투수들을 상대로 워낙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타격에서는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대표팀에 무게감 있는 우타자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잘 메울 전망이다.

변수는 수비다. 존스는 마이너리그 입문 초기 외야수로 활동했으나 MLB 데뷔 시점에서는 2루수로 자주 나섰다. 최근까지도 내·외야를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맡은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하지만 수비력에서 그렇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내야수의 경우 2루수로 MLB 통산 205⅔이닝을 소화했으나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 -5, FRV(수비 득점 가치) -4로 지표가 좋지 못하다. 여기에 최근 2년간 MLB에서 내야수로 출전한 것이 단 27이닝(2루수 21⅔이닝, 3루수 5⅓이닝)에 불과하다.

외야수로는 동 기간 122이닝을 뛴 만큼 외야가 더 익숙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해 외야수로 고작 79이닝만 소화하고도 OAA -1, FRV -2라는 좋지 않은 지표를 남겼다. 그래선지 디트로이트도 존스를 수비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더 자주 내보냈다.

물론 빅리그 수준의 코너 외야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적잖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같은 우타 외야수인 안현민(KT 위즈)이 타격에 비해 수비에서 조금 아쉬운 평가를 받는 만큼, 존스가 외야 한 자리를 채우면 안현민을 지명타자로 돌려 기용할 수도 있다.

반대로 디트로이트가 그랬듯 존스를 지명타자로 내세우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존스의 멀티 포지션 능력에 제약을 알아서 거는 꼴이 되고, 안현민이나 위트컴과의 ‘교통 정리’도 필요해진다. WBC를 앞두고 가장 적절한 활용법을 찾는 것이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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