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타이틀

“인생 걸고, 목숨 걸고” MLB 재도전 나서는 고우석의 진심…‘부상→방출→초청 불발’ 고난, WBC 기점으로 극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69 02.06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하는 거죠.”

애리조나에서 2026시즌을 준비 중인 KBO리그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현장에는 LG 구단에 소속되지 않은 선수 한 명이 동행하고 있다. 2023년까지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이다.

201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LG의 1차 지명을 받은 고우석은 2019시즌 리그 최고 수준의 마무리 투수로 도약했다. 2022시즌에는 42개의 세이브를 수확하며 LG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40세이브 고지를 밟고 리그 세이브왕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2023시즌 뜻밖의 부진에 빠지며 많은 비판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끝내 LG의 29년 묵은 무관의 한을 풀어내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장본인은 고우석이었다. 그리고 고우석은 이 시즌을 끝으로 뜻밖에도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천명했다.

고우석의 도전은 ‘가시밭길’의 연속이다. 당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계약을 맺었으나 빅리그 콜업 없이 마이너리그에서만 공을 던지다가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마이애미에서도 불과 한 달 만에 양도지명(DFA) 조처되며 40인 로스터에서 배제됐다.

이후로도 부진하면서 2024시즌은 더블A와 트리플A를 합쳐 44경기 52⅓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6.54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설상가상으로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손가락 부상까지 겹치며 시즌을 뒤늦게 시작했다.

6월 초 트리플A에 복귀한 뒤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9로 선전했지만,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더 기다리지 않고 같은 달 18일(이하 한국시각) 방출을 통보했다. 하지만 고우석은 국내 복귀 대신 MLB 재도전을 겨냥하며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디트로이트에서는 트리플A 14경기 21이닝을 소화하며 1승 3세이브 평균자책점 4.29로 평범한 성과를 남겼다. 결국 시즌 막판까지 고우석이 빅리그의 부름을 받는 일은 없었고, 그대로 2년 계약이 만료되며 다시금 ‘자유의 몸’이 됐다.

당연히 국내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포스팅 시스템으로 미국에 진출한 고우석은 복귀 시 친정팀 LG로만 돌아올 수 있었다. 하지만 고우석의 선택은 ‘재도전’이었다. 디트로이트와 다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심지어 MLB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받지도 못했다. 빅리그 로스터 진입을 위해 갈 길이 더 멀어진 셈이지만, 그럼에도 고우석은 꿈을 놓지 않고 2026시즌을 준비한다.

고우석은 지난달 사이판에서 진행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국가대표팀 1차 캠프에도 합류해 몸을 만들었다. 뒤이어 곧바로 친정팀 LG의 스프링캠프지로 이동해 WBC와 차기 시즌을 바라보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고우석은 LG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LGTWINSTV’를 통해 최근의 몸 상태를 전했다. 고우석은 “컨디션을 많이 끌어 올려야 하는 상태. 사이판 다녀오면서 많이 올라오고 있다”라며 “지금은 패스트볼 구속이나 구위가 전체적으로 좀 올라와야 하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6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재차 도전에 나서게 된 것을 두고 “인생을 건 것”이라며 “매년 목숨은 거는데, 안 죽고 다시 돌아온 거다. 인생 걸고, 목숨 걸고 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고우석은 다가오는 3월 열리는 WBC 엔트리에 합류할 후보로 꼽힌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WBC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고우석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갈 것으로 보인다. 과연 고난의 연속이던 그의 도전에 해 뜰 날이 찾아오게 될까.

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9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88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7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0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71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0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2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66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3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4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7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7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7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6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1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