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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이용규와 연봉 같고, 하주석보다 총액 적다니…손아섭은 ‘백의종군’ 택했다, 실력으로 아쉬움 털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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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단돈 1억 원. 다른 누구도 아닌 손아섭(한화 이글스)이 이런 ‘헐값’에 팀에 남아 차기 시즌을 도모한다.

한화 구단은 5일 “FA 손아섭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에 계약했다”라고 알렸다. 이로써 2025시즌 후 FA를 신청한 선수 전원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에서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활약하던 손아섭이다. 그러던 지난여름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한화로 트레이드됐다. 리드오프 보강을 원하던 한화가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로 그를 낙점했다.

하지만 NC에서 3할을 유지하던 타격감은 한화 이적 후 타율 0.265 1홈런 17타점 OPS 0.689로 한풀 꺾였다.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111경기 타율 0.288 1홈런 50타점 OPS 0.723이 됐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김경문 감독은 손아섭에게 리드오프 중책을 꾸준히 맡겼으나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 결국 한화는 한국시리즈까진 올랐으나 LG 트윈스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고, 손아섭은 그대로 3차 FA를 신청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른 선수들이 하나둘 계약을 마치는 와중에도 손아섭의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지난달 하순 들어 10개 구단의 1군 선수단이 모두 스프링캠프를 위해 한국을 떴으나 미계약 상태로 남은 손아섭은 동행할 수 없었다.

차기 시즌이면 만 38세가 되는 손아섭이다. 나이에 대한 우려를 지울 수 없다. 이미 장타력과 수비력은 ‘에이징 커브’의 여파로 격감한 상태다. 컨택 능력은 살아있으나 이마저도 최근 2시즌 연속으로 3할 달성에 실패하는 등 무뎌지는 조짐이 보인다.

수비 문제로 인한 제한적인 포지션도 발목을 잡았다. 특히 한화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문제가 됐다. 한화는 올겨울 강백호에 거액을 안기며 FA 영입을 단행했다. 외국인 타자로도 수비가 다소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는 요나단 페라자를 복귀시켰다.

코너 외야수 겸 지명타자라는 점에서 이 둘의 역할은 손아섭과 완전히 겹친다. 게다가 한화는 샐러리 캡 여유도 많지 않다. 그나마 남은 여유 자금은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에 투자할 공산이 크다. 우선순위에서 밀렸고, 끝내 ‘헐값 계약’을 수용해야 했다.

전례들을 살펴보면 손아섭의 몸값이 더 저렴하게 느껴진다. 가장 눈에 띄는 비교 대상은 이용규(키움 히어로즈)다. 2020시즌 후 한화에서 방출당한 이용규는 키움과 연봉 1억 원, 옵션 5,000만 원에 사인했다.

2020년 이용규의 성적은 타율 0.286 1홈런 32타점 OPS 0.718로 지난해 손아섭과 유사하다. 나이는 계약 당시 만 35세로 현재 손아섭보다 2살 적었다. 그럼에도 보장된 연봉은 1억 원에 그쳤다. 이번 손아섭과 같다.

지난해 하주석의 사례와도 비교된다. FA를 신청한 하주석은 시장의 외면 속에 한화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연봉 9,000만 원에 옵션 2,000만 원이다. 옵션까지 합친 총액은 하주석이 손아섭보다도 크다. 그만큼 손아섭이 적은 금액에 사인한 것이다.

사실상 ‘백의종군’을 택한 손아섭은 반전을 노린다. 공교롭게도 이용규와 하주석 모두 ‘헐값 계약’ 이후 화려하게 부활하며 평가를 180도 뒤집었다는 점에서 좋은 선례가 된다. 이 둘의 전철을 따라간다면 손아섭과 한화 모두에 ‘윈-윈’이 될 전망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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