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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ML 올스타 내야수,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7일째 경찰 구금...네덜란드 대표팀 '초비상'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 내야수가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AI 배트', '헤비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내야수 조나단 스쿱이 지난 1월 29일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된 이후, 현재도 경찰에 구금돼 있다. 다가오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결장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퀴라소 경찰 당국은 지난 1월 스쿱의 자택에서 복수의 총기와 탄약 등을 발견했다. 이 과정에서 스쿱을 포함해 9명이 구금됐다.
스쿱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2루수다. 그는 2013년과 2017년, 2023년까지 총 세 차례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WBC에서도 네덜란드의 2루를 책임질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번 체포로 인해 대회 출전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네덜란드 출신 스쿱은 2008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하면서 미국 땅을 밟았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데뷔 4년 차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타율 0.293에 32홈런 105타점 OPS 0.841로 활약,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2018년까지 볼티모어에서 뛴 스쿱은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거쳤다. 2024년부터는 멕시코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188경기 타율 0.254 174홈런 544타점 OPS 0.721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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