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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뺏겨서 몇년을 고생하냐..." 레전드의 탄식! 4년 80억 계약 '마지막해' 안방마님, 롯데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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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영원한 캡틴' 조성환과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한목소리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안방마님' 강민호(삼성 라이온즈)의 이적 후 암흑기가 길어지고 있는 친정 팀 롯데의 현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조성환은 최근 이대호의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에 출연해 현역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민호 집이 부산이라며?"라며 운을 뗀 조성환은 "민호 같은 애를 뺏겨서 몇 년을 고생하냐..."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포수는 진짜 뺏기면 안 된다"라고 이대호가 맞장구치자, 조성환은 "민호가 가장 컸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한국에 복귀해서 민호와 1년 (함께) 있을 때 (롯데가) 플레이오프 가고 (그 이후로) 한 번도 못 갔다"라며 "포수가 홈런 20개 치고 (타율) 2할 8푼~2할 9푼 치는 게 쉽지 않다"라고 했다.

조성환이 "안 아프잖아"라며 강민호의 '철강왕' 면모를 칭찬하자, 이대호는 "나도 진짜 안 아팠는데 (강민호가) 나보다 더 안 아팠다"라고 동의했다. 이에 조성환은 "그것도 실력이다. (스즈키) 이치로 선생님이 (안 아픈 것도) 실력이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이대호가 언급한 대로 롯데는 강민호가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2017년(3위) 이후 가을야구 냄새를 맡지 못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7위-10위-7위-8위-8위-7위-7위-7위를 기록하며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암흑기가 찾아온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로 '안방마님의 부재'가 꼽힌다. 강민호가 이적한 뒤 롯데 포수진의 성적은 늘 하위권에 머물렀다. 팀 포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가 마이너스로 떨어진 시즌도 네 차례(2018년 -1.81, 2019년 -2.15, 2022년 -0.85, 2024년 -1.19)나 됐다(스탯티즈 기준).

지난 8시즌 중 롯데의 팀 포수 WAR이 5위 이상을 기록한 경우가 딱 한 번 있었다. 바로 '80억 FA 포수' 유강남이 합류한 2023년(3.97, 2위)이다. 그해 유강남은 121경기 타율 0.261 10홈런 55타점 OPS 0.742, WAR 2.41을 기록했다. 몸값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었지만, 몇 년간 암울했던 롯데 포수진을 생각하면 단비와도 같은 활약이었다.

2024년 유강남은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52경기 타율 0.191 5홈런 20타점 OPS 0.599의 부진한 성적에 왼쪽 무릎 반월판 연골 부상까지 겹쳐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

무릎 수술 재활 과정에서 10kg 이상 감량까지 하며 2025년을 준비한 유강남은 지난해 110경기 타율 0.274 5홈런 38타점 OPS 0.735로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하지만 시즌 막판 파울 타구에 쇄골을 맞아 미세 골절로 또다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후반기 급격하게 내리막을 타던 롯데는 유강남이 부상으로 이탈한 9월 5일 경기까지 어렵게 5할 승률을 유지했지만, 이후 14경기서 4승 10패에 그치며 가을야구에서 멀어졌다.

강민호가 떠난 뒤 단 한 번도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한 롯데, 4년 80억 원 FA 계약을 맺은 뒤 '실패한 계약'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는 유강남, 팀과 선수 모두 반등이 절실하다. 과연 유강남이 FA 계약 마지막 해 '80억 FA'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롯데도 안방마님 고민을 해결하며 기나긴 암흑기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사진=뉴시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유튜브 '이대호 [RE:DAEH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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