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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에이스 투수 카일 브래디시, 52억 받고 2026시즌 뛴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발 투수 카일 브래디시가 연봉 중재에서 승리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355만 달러(약 52억 원)를 제시한 브래디시는 287만 5,000달러(약 42억 원)를 제시한 구단과의 연봉 중재에서 승리했다.

브래디시는 지난해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후반기 막판 복귀했다. 그는 6경기에 출전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해 부활의 가능성을 보였다.
종전까지 브래디시는 볼티모어의 1선발 투수였다. 지난 2023시즌 30경기에 출전해 12승 7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했으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전체 4위에 오르는 등 팀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2024시즌에도 8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75로 순항하던 중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친 바 있다. 브래디시의 통산 성적은 67경기 출전 19승 15패 평균자책점 3.47이다.
건강하게 돌아온 브래디시는 2026시즌 잠재력을 만개한 트레버 로저스와 좌우 원투펀치를 이룰 예정이다.
한편, 볼티모어는 여전히 선발 자원을 구하고 있다. FA 시장에 남은 최대어 프람버 발데스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잭 갤런, 루카스 지울리토와 맞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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