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도도
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이럴수가! 韓 야구 대표팀, 초대박 '호재' 터졌다, 마이너 통산 127홈런 타자, 2026 WBC 참가 확정적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오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명예 회복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 오랜만에 기쁜 소식이 당도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전문 기자 션 스팔딩은 최근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내야수 셰이 위트컴이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위트컴은 백인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에 한국 국적으로 WBC 대회에 나설 수 있다.

위트컴은 지난해 휴스턴 산하 트리플A 팀에서 주로 활약하며 107경기에서 타율 0.267 25홈런 64타점 OPS 0.869를 기록해 수준급 타격 실력을 선보였다. 통산 마이너리그 성적은 타율 0.260 127홈런 395타점 OPS 0.818이다.
메이저리그에선 지난해 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25 1홈런 1타점 OPS 0.344에 그쳤다.
위트컴은 2루와 3루를 볼 수 있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다. 이에 그는 김혜성(LA 다저스)의 백업으로 출전하거나, 김혜성이 유격수로 포지션을 옮길 시 주전 2루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대회에서 키스톤 콤비를 이뤘던 토미 에드먼(다저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모두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주전 3루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마저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해 내야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위트컴은 김혜성을 포함해 노시환(한화 이글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김주원(NC 다이노스) 등과 내야진을 구성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