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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슈퍼팀' 다저스 잡으러 갑니다! 추신수 前 동료 335홈런 타자, 애리조나 합류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베테랑 타자로 1루를 채웠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켄 로젠탈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카를로스 산타나가 애리조나와 1년 200만 달러(약 29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산타나는 메이저리그에서만 무려 16시즌을 보낸 베테랑 타자다. 지난 2010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에서 데뷔한 그는 초창기 시절 추신수, 마이클 브랜틀리와 환상의 트리오를 이뤄 팀 타선을 이끌었다.
이후 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애틀 매리너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밀워키 브루어스, 미네소타 트윈스, 시카고 컵스 등을 전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통산 기록은 타율 0.241 335홈런 1,136타점 OPS 0.777이다.
애리조나는 종전부터 파빈 스미스와 짝을 이룰 플래툰 1루 자원을 찾았다. 팀의 레전드 폴 골드슈미트, 크리스티안 워커 등과도 연결됐으나, 결국 선택은 값이 저렴한 산타나였다.
산타나를 영입한 애리조나는 사실상 전력 보강을 마무리하는 수순에 돌입했다.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 시장에서 인기가 없는 잭 갤런이 리턴할 가능성은 있지만, 재정상의 문제로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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