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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소득만 무려 1220억, MLB서 13시즌 누빈 베테랑 타자, 현역 은퇴 선언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때 '작은 미겔 카브레라'로 불리며 타격왕 타이틀에 근접했던 아비세일 가르시아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오늘 13시즌 동안 헌신과 노력으로 이어온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려 한다"며 "어린 시절 꿈이었던 무대에서 뛸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동료와 가족, 에이전트사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네수엘라 국적으로 16세에 국제 계약을 통해 미국 무대를 밟은 가르시아는 수준급 타격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통산 13시즌을 뛰며 타율 0.263 140홈런 524타점 OPS 0.733을 기록했으며 지난 2017시즌에는 타율 0.330 18홈런 80타점 OPS 0.885를 기록해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타격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2021시즌을 끝으로 그의 전성기는 막을 내렸다. 지난 2022~24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며 타율 0.217 OPS 0.582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허리 골절과 디스크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으며, 결과적으로 이는 은퇴를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가르시아는 다만, '돈복'은 있는 선수였다. 미국 통계 매체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그는 총 8,432만 3,000달러(약 1,220억 원)를 벌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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