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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토트넘, '쏘니 대체자' 사우디서 찾았다...한때 '라이벌 구단' 측면 윙어, 안젤루 가브리엘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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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안젤루 가브리엘 영입을 꿈꾸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첼시 FC가 1,900만 파운드(약 376억 원)에 매각한 측면 윙어와 은밀하게 접촉해 제안을 건넸다"고 전했다.

2004년생 브라질 국적의 측면 윙어 안젤루는 빠른 스피드와 수준급 테크닉을 보유한 공격수로 한때 '제2의 네이마르'로 불렸다.

이에 유망주 수집에 혈안이 되어 있던 첼시는 2023년 안젤루를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안젤루는 스타 선수들이 즐비한 첼시에서 출전을 보장받지 못했고, 이적 기회를 엿봤다.

이때 남다른 자금력을 등에 업은 알 나스르가 그야말로 파격적인 제안을 보냈다. 당시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도 치르지 못했던 '신예' 안젤루 영입에 이적료 2,300만 유로(약 393억 원)를 지급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불러드렸다.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안젤루는 65경기에서 6골 16도움을 터트리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그러자, 유럽 진출설이 불거졌고, 손흥민이 떠난 후 파괴력 있는 측면 윙어 영입이 필요했던 토트넘이 접근했단 게 매체의 주장이다.

팀토크는 "안젤루는 2024년 첼시를 떠나 알 나스르로 이적한 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며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마감일을 앞두고 윙어 옵션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안젤루에 상황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비용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 비록 논의는 진전되지 않았지만, 향후 이적시장서 다시 거론될 수 있는 이름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알 나스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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