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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억대 연봉' KIA 차기 1루수, "잘한 게 아니라 그냥 한 것, 못하면 받아들이고 다시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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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잘한 게 아니라 그냥 한 것”

2019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오선우는 2024년까지 1군 무대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2군을 오갔다.

그러다 지난 2025시즌 KIA의 부상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오선우에게 기회가 왔고, 그는 놓치지 않았다. 중심 타선에서 장타력을 과시하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성적은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특히 전반기에는 홈런 8개를 포함해 타율 0.307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25시즌 최종 성적은 124경기에 타율 0.265 18홈런 56타점 OPS 0.755를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에 구단도 두툼한 보상을 안겼다. 오선우는 2025시즌 연봉 3,400만 원에서 252.9% 인상된 1억 2,000만 원에 사인하며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그렇다면 오선우는 2025시즌을 어떻게 바라밨을까. 그는 최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스프링트레이닝 영상에서 ‘2025시즌에 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잘한 게 아니라 그냥 한 것”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묻자 “더 좋아질 것 같다.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은 없다”며 “솔직히 못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받아들이고 다시 준비하면 된다. 그래서 두려움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축 타자로 올라선 오선우는 이제 팀을 떠난 베테랑 최형우의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위치에 섰다. 지난해 팀 내 세 번째로 많았던 18홈런의 장타력까지 이어간다면 KIA의 타선은 한층 강해질 수 있다.

다만 과제도 있다. 특히 수비에서 보완점이 있다. 오선우는 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 박찬호 다음으로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실책인 10개를 기록했다. 주전 1루수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기에는 불안함이 있었다.

결국 다가오는 시즌은 오선우에게 ‘증명의 시간’이다. 1루와 3루 수비를 오가던 패트릭 위즈덤이 팀을 떠났고,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는 외야 수비가 유력하다. ‘무주공산’이 된 1루를 오선우가 책임져야 한다.

이 가운데 이범호 KIA 감독은 오선우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를 마치고 귀국한 이범호 감독은 “어느 해보다 훈련량이 많았던 마무리캠프였지만 모든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잘 이겨냈다”며 “오선우와 한준수 등 1군 경험이 비교적 많았던 선수들의 기량이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증명한 오선우는 새 시즌 1루 주전 자리를 굳히기 위한 시험대에 오른다. 수비에서 과제를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그의 입지는 다시 한번 달라질 전망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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