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33만명이 분노했다! '미녀' 여자 친구 상대로도 봐주는 것 없이 정면 승부? ML 현역 최고 투수의 냉철함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폴 스킨스가 마운드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를 마주했다. 그럼에도 냉철함을 보이며 완벽한 투구를 펼쳐 보는 이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최근 스킨스의 여자 친구로 알려진 리비 던은 자신의 공식 SNS에 타석에서 본인이 스킨스와 상대하는 장면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스킨스는 던을 상대로 바깥쪽 낮은 코스로 완벽한 공을 던졌다.
스킨스의 투구를 타석에서 직접 상대한 던은 공포심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던은 개인 SNS에 "순수한 공포"라며 스킨스의 투구가 위협적이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야구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라면 당연히 스킨스의 공은 무서울 수밖에 없다. 스킨스는 시속 100마일(약 160.9km/h)에 이르는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스플리터의 평균 구속도 93.7마일(약 150.8km)에 이르러 상대 타자들도 타석에서 위압감을 느낀다.
지난 2024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킨스는 2시즌 동안 55경기에 출전해 21승 13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첫 시즌에는 내셔널리그 신인왕과 함께 사이영상 3위에 오르더니 2번째 시즌인 지난해에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거머쥐며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뒤를 잇는 현역 최고의 선발 투수로 거론되고 있다.
스킨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평소보다 몸을 더 빨리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킨스의 여자 친구로 알려진 체조 선수 던은 미국 내에선 스킨스보다 더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무려 533만 명으로 스킨스의 72.9만 명을 압도했다. 지난해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커버 모델로 활동하며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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