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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만의 좋은 분위기 느껴져” 32시간 걸려 날아온 100만불짜리 야심작의 첫인사…“목표는 모든 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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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2026시즌 롯데 자이언츠가 맘먹고 영입한 ‘야심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첫인사를 남겼다.

외국인 투수진 ‘전면 교체’를 천명한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12월 11일 두 명의 선수와 계약을 맺었다. 미국 출신의 제레미 비슬리, 그리고 도미니카공화국 태생의 엘빈 로드리게스다. 나란히 신규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꽉 채웠다.

특히나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빈 로드리게스에 눈길이 모였다. 로드리게스는 평균 151km/h, 최고 157km/h의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갖춘 우완 ‘파이어볼러’다. 여기에 커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할 수 있다.

제구가 비교적 안정적인 점도 눈에 띈다. 트리플A 통산 4시즌 동안 9이닝당 탈삼진 8.4개를 기록하는 사이 9이닝당 볼넷은 3.0개로 많지 않았다. 볼넷이 적을 뿐만 아니라 스트라이크 존 보더라인을 활용하는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23~2024년 2시즌 동안 일본프로야구(NPB)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무대를 이미 경험한 바 있다. 당시에도 불펜 투수로 준수한 성과를 냈고, 올겨울 NPB 구단에서도 영입 제의를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롯데는 영입에 공들인 결과 일본 구단들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여러모로 아쉬움이 컸던 선발진의 공백을 메워줄 ‘야심작’으로 벌써 기대가 모이는 중이다.

로드리게스는 최근 롯데의 1군 스프링캠프지인 대만 타이난에 합류했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날씨 문제로 지연과 싸우다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출발한 지 무려 32시간 만에 대만에 도착했다.

팀원들과 만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로드리게스는 구단 유튜브 채널 ‘Giants TV’를 통해 팬들에게도 첫인사를 남겼다. 로드리게스는 “팀에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다. 한국야구에 관심은 있었으나 실제로 뛰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온 건 처음이다. ‘강남스타일’은 잘 안다”라며 너스레를 떨고는, “음식은 잘 모르지만 저번 달에 미국에서 한국식 바베큐를 먹은 적이 있다”라고 웃었다.

로드리게스는 “모든 팀원이 친절히 대해줘 좋은 인상을 받았고 훈련을 함께 소화하며 이 팀만의 좋은 분위기가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팀에 대한 첫인상도 밝혔다.

이번에 함께 뛰는 외국인 선수들은 로드리게스에겐 ‘구면’이다. 빅터 레이예스와는 202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함께 빅리그를 누볐다. 비슬리는 2017년 LA 에인절스 산하 마이너 구단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로드리게스는 “레이예스, 비슬리와 함께 뛴 적이 있어 이 팀에서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비슬리와는 못 만난 지 9년 정도 됐다. 다시 이렇게 만날 줄 몰랐는데, 반갑게 맞아줘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내다봤다.

“롯데 경기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굉장한 열정을 지닌 팬들이 있고, 롯데만의 확실한 팬 문화가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라고 밝힌 로드리게스는 “시즌 목표는 건강히 시즌을 완주하는 것, 그리고 모든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다”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롯데 자이언츠 제공, 유튜브 'Giants 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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