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최종 승인!" 韓 초대박 소식...오현규, 프리미어리그 구단, 아스톤 빌라로 떠난 에이브러햄 대체자 …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KRC 헹크가 오현규를 떠나보낼 준비를 마쳤단 주장이 제기됐다.
튀르키예 'STAR'는 2일(한국시간) "베식타스 JK가 24살의 한국인 공격수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움직임에 나설 예정이다"라며 "구단은 프리미어리그(PL) 구단 아스톤 빌라 FC로 적을 옮긴 태미 에이브러햄의 빈자리를 메우고자, 오현규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이적을 원한단 주장이 반복됐다. 주로 공격진 보강이 시급한 PL 구단과 연결됐다.

풀럼 FC, 리즈 유나이티드 FC 등이 오현규의 이름을 영입 리스트 상단에 올린 후 저울 중이란 보도가 잇따랐다.
다만 이적시장 막바지에 접어들자,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낯선 영국 땅이 아닌 익숙한 튀르키예서 새출발에 나설 수 있단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다행히 오현규를 후보 선수로 활용하고 있는 헹크가 구단 차원에서 이적 자체를 막진 않는 모양새다. '부트발 프리미어' 등 다수의 매체는 1일 "헹크의 니키 하이옌 감독은 오현규 이적을 최종 승인했다"라며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오현규를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베식타스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베식타스가 오현규 영입을 위해 1,200만 유로(약 208억 원) 수준의 제안을 건넸지만, 헹크는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식타스가 이적시장 마감 직전 오현규를 품고자, 협상을 진행하며 돌파구를 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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