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왜 이러나!' 항명 파동 문제아, SON, 후계자로 낙점...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휩쓴 스털링, '프랭크가 원한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라힘 스털링을 원한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자유계약(FA) 선수인 스털링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첼시와 결별한 스털링이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현재 스털링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선수 역시 런던에 남길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스털링은 리버풀 FC서 성장해 2015년 맨체스터 시티 FC 선수로 합류해 전성기를 보냈다. 무려 7시즌 동안 활약하며 339경기에 출전해 131골 75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PL)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한 스털링은 2022/23 시즌 첼시 FC 유니폼을 입었다. 남다른 기대감을 받으며 스탬퍼드 브릿지에 입성했지만, 내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오히려 그라운드 안팎에서 태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일부 선수단과 항명 파동을 일으켰단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첼시는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2024/25 시즌 '라이벌' 구단 아스널 FC에 임대를 보냈다. 다만 스털링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후보 선수로 전락했다.
이에 아스널은 완전 영입을 시도하지 않았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스털링은 첼시로 복귀했지만,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됐다. 자연스레 다양한 구단과 연루되고 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토트넘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단 사실이다. 지난해 손흥민이 빠지며 측면의 무게감이 떨어진 토트넘은 선수 영입을 통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사진=365 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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