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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야 할 상황에서 미스 너무 많다" 이번에도 고개 숙인 최윤아 감독

[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이 이번에도 고개를 숙였다.
인천 신한은행은 31일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6-76으로 패했다.
경기 후 최 감독은 "수비적인 부분에서 박지수와 강이슬 2명의 선수에게 각각 20점씩을 줬다"고 짚으며 "2명한테 그렇게 많은 점수를 주면 경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어 "공격에선 지수가 나올 때 역이용하려 했는데 서로 복잡해지면서 단순하게 하지 못한 것 같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신한은행은 이날 무려 14개의 3점포를 터트리고도 패했다. 최 감독은 "올 시즌 우리가 3점을 제일 많이 넣었을 텐데, 오늘도 실점이 너무 많았다"며 "넘어가야 할 상황에서 미스가 너무 많은 것을 포함해 디테일이 아쉽더라"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작전 타임 이후에 공격이 잘되지 않는 것 같아서 그것도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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