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끝내 초대형 사고! LEE, 마침내 행선지 결정...AT 마드리드 쐐기포, "이강인 영입 포기, 어떠한 이적도 없…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를 포함한 다양한 구단의 관심에도 끝내 잔류를 택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지난 몇 주 동안 계속된 이적설의 중심에 있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주요 경기마다 출전 시간이 제한된 이강인은 AT 마드리드로부터 관심받았다. 구단은 이강인을 스페인 라리가로 복귀시키고자 적극적인 행보를 가져갔다"고 운을 뗐다.
최근 이강인이 PSG를 떠나 AT 마드리드로 이적을 단행할 수 있단 보도가 잇따랐다. 일각에선 구체적인 이적료를 언급하며 이적이 임박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간 이강인은 이적시장마다 다양한 구단과 연결됐다. 다만 이번엔 사뭇 달랐다.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다수의 스피커를 통해 비슷한 결의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쏟아졌다.
심지어 지난 20일엔 AT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다비드 메디나 기자로부터 "이강인은 PSG를 떠나 이적하는 데 확신이 있다"라며 "AT 마드리드는 스쿼드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의 측면에서 이강인의 높은 가치를 인정했다.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이강인을 영입하겠단 분명한 의지가 있으며 임대 형태까지 감수한 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후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옴에도 구체적인 후속 보도가 없었다는 점에 있다. 자연스레 이강인의 AT 마드리드 이적은 무산되는 분위기다.

풋 메르카토는 스페인 '카데나 세르'를 인용해 "AT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포기했다. PSG가 이적을 원했던 이강인의 판매 가능성을 일축했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올겨울 AT 마드리드를 포함해 그 외 다른 어떤 구단으로도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같은 날 프랑스 '풋수르 07은'은 "이강인의 PSG 잔류가 확정됐다. 구단은 어떤 제안에도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기로 했다. 몇 주 동안 계속된 이적설에도 PSG는 이강인을 신뢰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사진=비인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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