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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그렇게 대단한 선수 아니다” 헌신좌의 날카로운 ‘셀프 평가’…“LG는 기적이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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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LG 트윈스 불펜진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된 김진성이지만, 본인 스스로를 향한 평가는 냉철했다.

LG 구단은 22일 “투수 김진성과 구단 최초 다년계약을 진행했다”라며 “2026년부터 3년(2+1년)간 최대 16억 원(연봉 13억 5,000만 원, 인센티브 2억 5,000만 원)의 계약이다”라고 알렸다.

이 계약으로 김진성은 LG 구단 역사상 최초로 비FA 다년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아울러 2024년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최형우를 제치고 40세 10개월 16일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선수라는 타이틀도 따냈다.

김진성은 지난 29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약 소감을 밝혔다. 김진성은 “계약을 맺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구단주님과 사장님, 단장님, 감독님 및 코치님들과 동료 선수들,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많은 선수에게 귀감이 될 것 같다는 질문에는 “(스스로) 막 그렇게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방출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간절함으로 여기까지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포기하지 않는 끈기같은 걸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라며 “거기에 대해서 후배들이 느끼는 게 있다면 귀감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진성은 “LG는 저에게 기적이고 선물이다. 선수 생활의 갈림길에 섰을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준 팀”이라며 “지금 다시 재기해서 700경기, 800경기를 앞두고 있고, 우승 반지를 가질 수 있게끔 커리어를 이어 나갈 수 있게 해준 팀이 LG”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LG에서 가장 믿고 확신이 드는 투수, 항상 마운드에서 혼을 담아서 투구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진성은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오를 때나 내려올 때 항상 팬 여러분의 함성 소리가 있었기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그 함성이 저의 원동력이었기 때문에 올해도 그 함성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제가 더 보답하고 잘하겠다”라고 인사했다.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를 거쳐 2012시즌부터 NC 다이노스에서 뛴 김진성은 2013년 28세의 나이로 1군에 뒤늦게 데뷔, 오랜 기간 ‘공룡 군단’의 필승조로 활약했다. 하지만 2021시즌 최악의 부진에 시달린 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LG의 영입 제의를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지만,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노장 투수를 향한 기대감은 크지 않았다. 그러나 김진성은 보란 듯이 부활하며 잠실에서 제2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열었다.

첫해부터 불펜에 안착한 김진성은 이후 3년 연속으로 70이닝 이상 던지며 20개 넘는 홀드를 기록해 셋업맨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특히 기존 LG의 필승조를 구축하던 정우영과 고우석이 각각 부진과 미국 무대 도전으로 ‘전력 외’가 되면서 김진성의 활약이 더욱 값졌다.

한때 SNS 비공개 계정에 불만을 표해 팀 분위기를 해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이를 수습한 뒤 팀에 헌신하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진성의 활약에 LG도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올겨울 비FA 다년계약으로 화답했다.

사진=뉴시스, 유튜브 'LGTWINSTV' 영상 캡처, NC 다이노스, 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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