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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긁어봅니다! 휴스턴, 김하성 前 동료 1점대 좌완 불펜과 마이너 계약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좌완 불펜 뎁스를 채웠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이 불펜 투수 톰 코스그로브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코스그로브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90만 달러(약 13억 원)를 받는다.
지난 202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코스그로브는 조시 헤이더(휴스턴)의 뒤를 이을 차세대 휴스턴 좌완 불펜으로 꼽혔다. 51⅓이닝을 던지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1.75라는 특급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9이닝당 탈삼진 개수는 7.7개로 상당히 적은 편이었지만, 맞춰 잡는 투구로 상대 타자를 효율적으로 제어했다.
하지만, 코스그로브의 전성기는 2023시즌이 마지막이었다. 다음 해에는 18경기에서 피홈런이 늘어나며 평균자책점이 11.66으로 폭등하더니 결국 로스터에서 밀려 시카고 컵스로 팔렸다.
컵스에서도 코스그로브는 이렇다고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2경기만을 뛰고 사실상 방출 통보를 받았다.
휴스턴은 코스그로브를 영입해 좌완 불펜 뎁스를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 마무리 헤이더를 포함해 브라이언 킹도 보유했기 때문에 철벽 좌완 트리오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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