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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제안 끔찍→아내 권유로 KIA와 계약"...韓 거쳐 MLB서 부활한 투수, 인생 전환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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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아내의 권유로 한국행을 결심했다."

27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토론토 선'은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 주말 연인 도빈 에밀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우어와 도빈은 2019년부터 교제해 온 사이로 두 사람에게는 랜던(Landon)이라는 어린 아들도 있다.

라우어는 국내 야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그는 지난 2024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통합 우승을 함께했다. 

다만 한국행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라우어는 과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KIA 관계자들이 찾아와 ‘12시간 안에 한국행 여부를 결정하라’고 했다. 그 순간은 솔직히 정말 끔찍하게 들렸다”며 “아내의 권유로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라우어의 아내 에밀리는 임신 중이었다. 라우어는 망설였지만, 오히려 한국행을 적극 권유한 쪽은 에밀리였다.

가족의 지지와 함께 한국 무대에 발을 내디딘 라우어는 짧지만 행복한 야구 경험을 쌓았다. 시즌 도중 KIA에 합류한 그는 정규시즌에서는 7경기(34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으로 고전했으나, 한국시리즈에서는 팀이 패하는 와중에도 5이닝 2실점으로 선전했다. KIA도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해피 엔딩'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후 KIA와 재계약에 실패한 라우어는 짧은 한국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라우어는 한국행 선택을 두고 “최악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한 결정이었다”며 “한국에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고, 그 자체로 굉장히 멋진 일이었다”고 돌아봤다.

KIA를 떠난 라우어는 2025년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해 토론토에서 정규시즌 28경기(15선발) 104⅔이닝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부상 등으로 발생한 토론토 마운드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했다. 특히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서 6⅔이닝 무실점 기록하며 호투했다. 중요한 순간에서도 자신이 설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다.

시즌 종료 후 라우어와 토론토는 현재 연봉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라우어는 2026시즌 연봉으로 575만 달러(약 82억 원)를 신청했고, 구단은 440만 달러(약 63억 원)를 제시했다.

간극을 좁히지 못한 라우어와 토론토는 연봉 계약 협상에 실패, 연봉 조정 청문회로 향한다. 청문회는 다음 달 중으로 진행되며, 조정 위원들의 판결 결과에 따라 라우어의 2026시즌 연봉이 결정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스포팅뉴스'는 이번 갈등이 향후 라우어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투수에게 연봉 인상은커녕 삭감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토론토의 이번 연봉 조정 결정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이 어색한 계약 분쟁으로 인해 토론토에서 오래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에릭 라우어 공식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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