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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로농구 소노,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208cm 빅맨 모츠카비추스 영입...6강 도전 시동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소노 구단은 29일 "2옵션 선수였던 제일린 존슨을 대체할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모츠카비우스는 리투아니아 국적으로 208cm의 큰 신장을 갖춘 정통 빅맨이다. 그는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와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에는 대만프로농구리그에서 평균 11.8득점 13.8리바운드를 기록해 제공권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다만 외곽슛 부분에서는 약점을 지닌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는 리투아니아 리그 넵투나스 소속으로 평균 5.7득점 5.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지난 2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모츠카비추스에 대해 "높이가 있는 친구"라며 "유럽 농구를 경험해서 터프한 부분을 기대한다"고 했다.
소노는 현재 14승 21패로 리그 7위에 위치했다. 6위 부산 KCC와의 격차는 3경기다. 후반기 스타트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모츠카비추스와 함께 6강 플레이오프 도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사진=고양 소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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